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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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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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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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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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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루리웹-26376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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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34551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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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ᴗ-)✧달콤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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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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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루리웹-749054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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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되지않은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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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7938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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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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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449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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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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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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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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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湯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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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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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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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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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유저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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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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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sc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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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이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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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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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페도를보면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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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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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시노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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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추
어렸을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못들어가면 옆집이랑 아랫집에 스스럼없이 들어가서 기다렸던거 생각나네
ㅊㅊ
IMF이전에는 이런 경우 종종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거의 끊겼다싶을 정도로 없어짐. 이웃의 정이라는 것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 간혹 보는 건데도 뭉클하네.
평범하게 좋은일은 잘 안올라오고 약간이라도 ㅈ같은건 쉽게 올라오는 커뮤에 오랜만에 큰 훈훈한 사연이 올라와서 힐링된다
90년대 이웃사촌이 딱 저 느낌인데....
훈훈추
ㅊㅊ
어렸을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못들어가면 옆집이랑 아랫집에 스스럼없이 들어가서 기다렸던거 생각나네
우리동내는 애들끼리 에어소프트건 거지고 서바이벌놀이(이유는 모르겠지만 서로 BB탄 총질하고 놀던걸 그땐 이렇게 불렀어) 할때 집 대문 안이나 골목 꺾인데, 옥상 같은데서 농성하는 애들 있는데 방구탄 던져도 그냥 다들 같은 동내아이들이라 그 과정에 좀 귀찮거나 민폐 있어도 애들 노는건데 하고 넘어가고 그랬었지
ㅠㅠ
IMF이전에는 이런 경우 종종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거의 끊겼다싶을 정도로 없어짐. 이웃의 정이라는 것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 간혹 보는 건데도 뭉클하네.
평범하게 좋은일은 잘 안올라오고 약간이라도 ㅈ같은건 쉽게 올라오는 커뮤에 오랜만에 큰 훈훈한 사연이 올라와서 힐링된다
ㅋ
90년대 이웃사촌이 딱 저 느낌인데....
살짝 지렸어...아니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