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리)사실 진짜 제대로된 정파 인물

[새로시작하는마음]

그건 바로 김풍임

본래 그저 길거리 시정잡배에 불과했는데

온갖 정파 고수들이 판치는 냉부에 그저 광대로 초대되었는데

그곳에서 정파 고수들의 기술을 어깨너머로 배우다가

어느날 그 재능을 알아본 10대 고수중 한 명에게 정식으로 가르침을 받으며

정파의 여러 고수들이 감히 무시할 수 없는 진짜 무림인으로 거듭남

이 정도면 정파 무협물의 주인공임

[VF-19改]

강호 은퇴하고 오지에서 객잔 열었다가 대오하여 스스로 칼을 부러트리고 떠난 사람..
모두가 그 모습을 그리워하는것까지 주인공 맞네.

[디바장인하고싶다]

거기서 주화입마에 빠졌다는 소문이 있더라

그 뒤로 자기 세가 여는걸 무서워해

[루리뭼-2186974]

가끔씩 가벼이 먹는 음식으로 무공 일부를 출수할 때 마다 천하가 경천동지함.

[꿀벅지마운트]

지금은 타락해서 라면에 가루타먹음 ㅋㅋ

[VR달잡이]

한비광?

[케모노A니멀]

그렇게 배운 무공으로 개파했다가 실패하고 타락했잖아

[새로시작하는마음]

2부에 전작 주인공이 빌런으로 나오는 구조

[루리웹-2405207794]

ㅇㅇ 정파 거두들의 축하를 받으며 희망차게 개파했을 때 까지가 1부 엔딩

[불루]

사파 마교 그러는데 사실 무협 정파 주인공 루트가 맞음.

[새로시작하는마음]

하는 행동에 가식이 없어서 오해받는 타입의 주인공

[알중알쓰]

그제 냉부 김풍 모음 17시간 짜리 영상 다 봤는데 미쳤어 아주 ㅋㅋㅋㅋ

[할머니]

나만의 작은 냉부 히어로 였는데 너무 유명해졌다!

[루리웹-4485269759]

하지만 카페가 성공할 만큼은 유명해지지 못 했다!

[키리후지 나기사[2]]

운명은 그에게 광대의 길을 걸으라 말했지만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주인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