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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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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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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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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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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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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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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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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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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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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쥐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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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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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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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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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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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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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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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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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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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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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ra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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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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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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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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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고..
마음이아프네
일 쉬고 곁에 있어줘...
ㅠㅠ
화장실 변기에서 질질짜는 중이다 사무실 어떻게 들어가냐
안타깝다.. 우리집 말티즈도 10살 넘겼고 배만지면 뭔가 잡히는데 그냥 넘기고 있음. 그상태로 꽤 오래 살고있긴 하지만..
10살 전후면 솔직히 중장에서 심하면 노견 취급이라 수술도 안할려고 하고 (도중 사망율이 높다나?) 마찬가지로 미용샵에서도 털깍는거 매우 꺼려하거나 안함
어서 집에 가
부모님이 본가하고 시골 왔다갔다 하시면서 농사 지으시는데 지금 시골에 계셔서 갈 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