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4
에블라나
|
18:04
삼지광
|
18:04
와칸다엔드
|
18:04
뇌입원합시다
|
18:04
142sP
|
18:04
8888577
|
18:04
TAKO_EATS
|
18:04
fernix
|
18:04
멧쥐은하
|
18:04
핵멍이
|
18:04
로앙군
|
18:04
루리웹-7635183180
|
18:04
오블리비오니스
|
18:04
빵을만들어봐요
|
18:03
레몬쨩
|
18:03
루리웹-1683905948
|
18:03
SCP-1879 방문판매원
|
18:03
척 노리스
|
18:03
위 쳐
|
18:03
Meisterschale
|
18:03
니나아
|
18:03
scama
|
18:03
ksykmh
|
18:03
금빛곰돌이
|
18:03
녹슨덩어리
|
18:03
똘똘아이
|
18:02
미친멘헤라박이
|
18:02
딩동딩동
|
난 더 매몰되지 않으려고 손절쳤는데! 질병겜 같으니!
이해하기 힘든 타입이긴함. 재미없다면서 꾸역꾸역하는 사람들
식당으로 비유하면 음식을 맛으로 먹냐며 꿀꿀이죽 당당하게 내놓는거임..
난 타르코프 전여친이 한다고 샀는데 재미없다고 나보고 하래서 시작함... 그리고선 헤어지고 그냥 내가 하는중....
이십이니 삼십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삼십이야 싯팔ㅋㅋㅋㅋㅋㅋ
햐 탈콥 진짜 재밌게 했었지...
게임에 쓴 비용을 보상받고자 게임을 하면 안 되지. 그래선 스트레스만 받고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찾지 못 함. 스트레스받으면서 억지로 게임 할 시간에 다른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는 게 더 나을 거야. 근데 문제는... 타르코프는 대체제 찾기가 어렵지
몇십만원때문에 더 귀한 시간을 버리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