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극각이
|
20:36
captainblade
|
20:36
roness
|
20:36
데빌쿠우회장™
|
20:36
로제커엽타
|
20:36
아마미드래곤=상
|
20:36
열라짱큰곰
|
20:35
비르시나
|
20:35
코레일
|
20:35
lRAGEl
|
20:35
유리조노 세이아
|
20:35
한판의여유
|
20:35
Vari2ty
|
20:35
루리웹-8396645850
|
20:35
헤어나올수없는두피
|
20:35
루나이트
|
20:35
루리웹-9116069340
|
20:35
루리웹-7725074933
|
20:35
Rakio
|
20:35
티그리
|
20:35
Oasis_
|
20:35
휴먼닥터
|
20:35
Lv1나나
|
20:35
종언의 카운트다운
|
20:35
수리트파
|
20:34
🐬
|
20:34
진동배추
|
20:34
Arche-Blade
|
힘든 느낌의 종류가 달랐지.
김성욱 시기에는 너무 정가만 밀어서 불만이 많았고 강정호는 너무 랜덤만 밀어서 불만이 많았고.
105시즌도 이스핀즈 이전에는 레벨 스케일링 문제가 심했고. 110 시즌은 커스텀을 주류로 밀면서 생긴 부작용이 시즌 전체에 영향을 미쳤던 것 같음.
105 성장은 진짜 고구마긴했어 부위도 맞춰서 줘야했고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처럼 고민이 너무 많았던거 같음. 얘네는 뭐 하나 만들 때마다 담으려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