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애가 자기 부모 시체 못알아보고 와 돼지네 맛있겠다하면서
시체 끌고가는 장면있는데 충격이었음
대사는 정확하지는 않은데 장면은 비슷한걸로 기억함
꼬마애가 자기 부모 시체 못알아보고 와 돼지네 맛있겠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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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정확하지는 않은데 장면은 비슷한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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