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한마디 안하고 성격이 황달같은 사람이 직장상사였어가지고
많이 힘들었음
부장 한명에 선임1명 사원 4명이 있었는데
결국 다 탈주함
나도 이직했고 ㅇㅇ
언제한번 전 직장동료하고 술한잔하는데
진짜 어렸을때 왕따당하신것 같다는 심히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성격 특이하던 사람이라고 회상했었지...
실제로 근데 매일매일이 압박면접식으로 직장생활 당하니까
사람이 많이 위축되기도 하더라
근데 결국 ㅁㅁ 같은 선임 한명 남고 나머지는 다 나가고 없어서
나중에 사장이 한명 붙잡고 가지말라고 부탁헀었다네 ㅇㅅㅇ..
좀 꼬시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사장님 자체는 좋은분이신데말이지...
걔 안짜른 시점에서 사장 책임이지 뭐
부하직원을 제대로 못 컨트롤한다는건 무능한거다..절대 좋은 사장이 아냐.
부하직원을 제대로 못 컨트롤한다는건 무능한거다..절대 좋은 사장이 아냐.
걔 안짜른 시점에서 사장 책임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