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크는 패스. 실험노예한테 플라스크=소모품이며 3300엔은 에바인 거시다
수제콜라는 모르모트로서의 탐구심으로 시음용 1병 확정에 소장용 1병 고민 필요
아크릴 키링은 플라스크 말고 콜라병에 걸어놔도 어울릴 것 같아서 확정
아크릴 스탠드는... 다리 쪽 구도가 뭔가 이상해서 고민 중
거기에 말장판 블루레이는 애니플러스한테 기도하기로 했는데...
'점포별 특전 굿즈'
'신규 일러스트'
그리고 모든 특전에 박혀있는 '타키온'
.... 그냥 죄다 초심 유지한 잌키온을 내서 날 포기하게 해라...
진짜 골통 부서지게 끝내주는 일러라도 15만원짜리 호화판은 아프다고...
아니 근데 왜 작화가 극장판 작화냐 프리티 필터 어디감
그거슨 저게 극장판 굿즈이기 때문 그리고 저 정도면 초기 잌보다는 선녀 수준으로 프리티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