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
P9110번 버스
|
02:09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2:09
메이룬스 데이건
|
02:09
긴박락
|
02:08
환가비
|
02:08
극극심해어
|
02:08
퍼펙트 시즈
|
02:08
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
02:08
Prophe12t
|
02:08
토드하워드
|
02:07
로세릭
|
02:07
느와쨩
|
02:07
루리웹-3151914405
|
02:06
그만두는레후
|
02:06
루리웹-4721529391
|
02:06
유라1돌
|
02:05
이짜슥
|
02:05
안이상한사람
|
02:05
이글스의요리사
|
02:05
호시마치 스이세이
|
02:04
돌아온노아빌런
|
02:04
Exhentai
|
02:04
근성장
|
02:04
auxTomates
|
02:03
Todd Howard
|
02:03
142sP
|
02:03
해해
|
02:03
AnYujin アン・ユジン
|
우울증에 대한 잘못된 약이 생기는건가..
있음 사두고는 싶어 당장은 안쓰더래도 내가 내 갈 날은 정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난 무서워...안 살 거 같아 끝까지
그건 뭐 개인 마음이지 뭐ㅋㅋㅋ
사실 선택권보다는 남한테 강요를 하는게 더 문제지 특히 동아시아권에서 안락사가 절대 허용되면 안되는 이유기도 하고
그거도 결국 돈이 필요하니까 일해야지..
언제나 얘기하지만 돈이 있어도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잖아
어차피 사람은 죽기 마련이고 고통스럽게 죽는 것 보다는 편하게 죽는걸 원하긴 할거임
부모님 돌아가시면 바로쓸듯....
그런 게 젤 무서워 내 삶에서 기다리면 치유될 수도 있는 아물수도 있는 상처가 갑자기 너무나 크게 느껴져서 그 순간 버티지 못하고 고를 수 있다면 흔들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