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좀 막혀서 배우는게 넘 느리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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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딸기바나나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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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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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크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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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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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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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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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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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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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무슨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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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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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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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ᴗ-)✧달콤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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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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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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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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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타꼬북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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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더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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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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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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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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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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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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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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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걸어야지 뭐
정체구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하는 시도 하다가 한턱 넘어서면 확연히 달라진 부분이 생김. 조바심 너무 갖지 말고 차근차근.
흔히 하는말로 완만한 오르막을 올라간다는 느낌도 있으나, 많은 부분에서 계단 한턱 한턱을 올라가는 느낌이 더 많고 자주 경험하는 장벽임. 계단 한턱이 생각보다 크고 높을때가 있는데, 그때 계속 꾸준히 연구와 연습으로 극복하는거임.
원래 그림이란 그런 것 재능충이 아니고서야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하기 힘들지 하지만 3년 후 5년 후에 니가 지금 그린 그림을 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거다
그림성장은 계단식이다 그러다 한단계식 오름
다른 나라의 다른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많이 보고, 재료도 자료도 여러가지로 바꿔가며 그려보는 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