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깐 여기서도 아직 안 푼 떡밥들이 많네.
뒤틀림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뫼르소라던가
파우스트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했던 믿음이나 희망이 무너진적이 있지 않냐고
지금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어물쩡 넘기는 홍루라던가.
다시 보니깐 여기서도 아직 안 푼 떡밥들이 많네.
뒤틀림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뫼르소라던가
파우스트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했던 믿음이나 희망이 무너진적이 있지 않냐고
지금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어물쩡 넘기는 홍루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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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mf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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