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름은 루체 Luce (Italian for Light).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함
Simone Legno가 디자인한 이 캐릭터는 젊은 이들의 대중문화를 반영하고 희망과 환영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캐릭터라고함
악천후로부터 보호하는 노란 우비 / 자신이 지나온 길을 뜻하는 더러워진 부츠 / 목에 선교사의 십자가 / 순례자의 지팡이등 여행자의 요소가 담긴 순례자라고함
빛나는 눈속 조개껍질모양은 순례자의 마음속 희망을 상징한다고함
해당 캐릭터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년 엑스포에서 교황청 관의 마스코트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정보원
https://x.com/CatholicTV/status/1850904910180532432
https://www.iubilaeum2025.va/it/notizie/comunicati/2024/luce-mascotte-ufficiale-giubileo-2025.html
젊은 이들의 빛을 받아들였다면 어둠도 받아드릴수 있는 각오도 해야할텐뎅
어....?
저걸로 쩡인지 만드는 용자가 나올것인가 성모님의 분노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자는 과연 존재할것인가
그 와 별게로 디자인 좋다
34번째 규칙. 뭐든 쌉가능. 이놈들은 그러고도 남을걸?
타입문의 노란 우비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신부님께 피규어 들고가서 축성 받으면 완벽하겠군요
어....?
타입문의 노란 우비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디자인 좋네
젊은 이들의 빛을 받아들였다면 어둠도 받아드릴수 있는 각오도 해야할텐뎅
가가기고
그 와 별게로 디자인 좋다
마리아도 신이 내린 그림자로 예수님을 잉태했는데...
루시퍼와 어원이 같지만 알게 뭐야!
참고로 성경에서 처음으로 "루시퍼"(샛별) 로 불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다
왠지 양치기가 생각나는 디자인...
저걸로 쩡인지 만드는 용자가 나올것인가 성모님의 분노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자는 과연 존재할것인가
rule34...
신은 죽었다면서 무신론자 쩡작가들이 그릴듯
과민성대장증후군
34번째 규칙. 뭐든 쌉가능. 이놈들은 그러고도 남을걸?
신부님께 피규어 들고가서 축성 받으면 완벽하겠군요
신발에 피묻은거 같잖아...
우비소년이네 명작이죠
지팡이 디자인이 한번에 두곳 공략 잘하게 생겨서 조금 신경쓰이는거 빼곤 좋네
그래서 어디서 사나요??
노란색이 들어간 옷 파란 머리 정의로움
우비가 노란색인게 제일 신기함
역사상 가장 신성한 서브컬쳐 캐릭터 ㄷㄷ
두체인줄알고 깜짝날랐네
신발에 묻은거 흙맞지?
디자인 좋다
아이고 모세께서 보셨음 우상이라고 난리치셨을텐데
이거 못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