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추가획득 행사도 잘 안하고...뭔 패스권 구독을 해야 제대로 돌아감손님을 주기적으로 들리게하는게 기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매년 골드회원이었는데다른 대안이 있다는걸깨닳으니 그닥 그게 필요있나 싶어짐 n
솔직히 아아맛은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고 스페셜티커피를 마시러 스벅을 가진 않으니 양많고 싼 저가커피가 낫긴함
갑자기 어패럴이나 굿즈를 스벅 로고박고 찍어내기 시작하면서 뭔가 스벅의 아이덴티티가 내려가는 느낌이 팍 들긴했음 시즌메뉴들도 다 미묘한 퀄리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