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파란색 무공서가 ㅈㄴ 얻기 힘든데 거기서 좋은거 나오면 악세를 바꾸더라도 무공서는 추출해서 또 서야할거 아냐? 그러면 파란 무공서를 보개서 나오는 조각으로 뽑아야함. 하나의 좋은 무공서를 지키기 위해 다른 파란 등급 무공서를 뽀각해야함 ㅋㅋ 그리고 이걸 쉽게 구하려면 경매장에서 사야함. 그런데 경매장 재화는 현질해야 생기거나 다른 템을 경매장에 팔아서 쌀먹해야 생김.
거래소 현질러 구매하는거?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음. 어차피 인게임으로 다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그런데 무공서까지 ㄱㅈㄹ을 해야한다? 무협게임에서? 에바쎄바개1씹1빠빠 아니냐?
패스 파는거? 이해함. 어차피 서버비 낼 의향 있음. 옷 파는거? 환영이지. 이쁜 캐쉬옷 환영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홍문가호? 그래, 거기까지 이해할게. 이상한 물약으로 가호 늘리는거? ㅇㅋ. 그것까진 받아줄 수 있음.
그런데 ㅋㅋㅋ 무공 이거 뭐임? 진짜 ㅆㅂ 첫사랑 드디어 사창가 탈출했다고 해서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건마네? 에라이 ㅆㅂ ㅋㅋㅋㅋ
무공서만 사리지고 옛날처럼 스킬 찍게 해주면......진짜 현 시점에서는 천사 게임이라고 하겠는데......후....참 ㅈ같음. 내가 현실감각이 없어서 이 구조를 이해 못 하나? 뇌가 딸피라?
무공서 개 쓰레기 씹ㅇㅈ
차라리 소모템으로 했으면 그나마 이해는 했다. 비급 읽고 무공 배우는 거니까. 근데 ㅅㅂ 그걸 끼고 빼라고? ㅋㅋㅋ이 새끼들은 무공서를 읽어서 배우지 장비에 끼워서 쓰나 ㅋㅋㅋ
내 말이 ㅋㅋㅋ 버러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