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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줄을 지움
CG 줄을 지움
안전장비는 찼다고는 하지만, 저건 저 자체로 힘든거다;
성룡이라고 비슷한 사람 하나 더 있어
아무리 안전확인 하고 촬영 들어간다지만 진짜 강심장인듯...ㄷㄷㄷ
사실 영화계 전체를 따지면 더 있음. 성룡도 성룡인데 무성영화시대에도 있음. 버스터 키튼이라고. 안전장비 없이 진짜 미친짓을 그대로 찍는 영화의 역사는 꽤 오래됐음. 이젠 특수효과있으니 안하겠지-> 성룡이 함 이젠 CG로 처리가능한데 설마하겠어 ->아직도 톰 크루즈가 함 이런식
손가락으로 잡고 버티는거라 사실 ㅈ나 위험한건데
이 재미있는걸 왜 남 시켜????
본인 피셜로 부르즈 할리파 보다 훠어어얼씬 무서웠고 인생 넘버원 스턴트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