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란티어가 이스라엘에 기술 공급, 그리고 CEO의 이스라엘 옹호.
2. 이로 인해 몇몇 직원이 이탈, 이거는 CEO가 인정한 상황.
3. 이스라엘 건에 대한 우려, 추가로 이로 인한 직원 이탈로 노르웨이 쪽 자본이 빠짐
4. 이후 ceo와 임원이 자사 팔란티어의 주식을 대령 매도
5. 위 건들의 연쇄작용인지 ARK etf에서 팔란티어 투자자금을 빼서 amd 주식 구입
이런 것들이 겹쳐서 팔란티의 주가가 확 빠지고 있는 중.
다만
11월 4일? 그 때 쯤에 실적 발표가 있고
미육군에 수주한 건수가 있으니
실적발표가 좋게 나오고 그게 주가를 다시 올려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혹시라도 팔란티어 매입하고 싶다면 11월 4일 전에 상황 살펴보고
들어가는 걸 추천.
아마 그 전 까지는 그냥 수직 낙하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