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진짜 기분 안상하면서도 재밌게 잘하시는데 유튜브 올라오는거 듣다보면 가끔 눈물남 ㅋㅋㅋㅋㅋㅋ n
그것도 있는데 누가 누구를 숭배하듯이 말하면 기본적으로 반동심리가 오긴 함ㅋㅋ 진짜 저런 것도 선입견 심어주는 어투이니 은근히 주의해서 말해야 할 것 같음
강렬한 재연표정 ㅋㅋㅋㅋ
좋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들어야 할 말을 하는 사람이란 느낌이지.
막연한 거부감이 왜 생기는지 너무 잘 아네 ㅋㅋㅋ
확실히 "님" 라는 존칭이 극도의 거부감을 줄 수 있긴 함ㅋㅋㅋㅋㅋㅋ
뒤 아저씨 엄청 좋아하네ㅋㅋㅋㅋㅋ
좋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들어야 할 말을 하는 사람이란 느낌이지.
안티팬티
예?.....
외간남자한테 님님거리니까 삔또가 상한 건가? 남편이 외간여자한테 님님거리면 아내도 삔또상하는 거랑 같은 이치군
그러니까 엄친아 같은 느낌인거지 ㅋㅋㅋ
루리웹-9070267365
그것도 있는데 누가 누구를 숭배하듯이 말하면 기본적으로 반동심리가 오긴 함ㅋㅋ 진짜 저런 것도 선입견 심어주는 어투이니 은근히 주의해서 말해야 할 것 같음
ㄹㅇ 딱 엄친아같은 느낌임
빠가 까를 만드는 거지
이성 관계 빼고 종교를 봐도 비신자한테 와서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이 진리란다 해도 듣기 싫지 않니? 어떤 분야던 마찬가지겠지
막연한 거부감이 왜 생기는지 너무 잘 아네 ㅋㅋㅋ
둘다 멋있다
강렬한 재연표정 ㅋㅋㅋㅋ
확실히 "님" 라는 존칭이 극도의 거부감을 줄 수 있긴 함ㅋㅋㅋㅋㅋㅋ
혜민스! 혜민스 라고 불러야 된다고 ㅋㅋㅋㅋ
??? : 여러분이 그토록 찾던 "님"이란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분이구나 ㅋㅋ 이분 영상 재밌어서 옛날에 많이 봤었는데
저 프로그램 보면 위로를 해주는 말이란게 뭔지 와닿음
뒤 아저씨 엄청 좋아하네ㅋㅋㅋㅋㅋ
야 우냐 할 때랑 비슷한 표정인 거 같은데ㅋㅋㅋ
아 이건 남편 맘을 잘 캐치 했다 ㅋㅋㅋ
빠가 까를 만든다인가 ㅋㅋㅋ
대중 강연 같은 거 하는 사람인가?
거울치료로 안티를 팬으로만드는 능력은 대단하네
처음 봤을때 이세창인줄...
순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난 이분 논란없이 계속 오래 토크쇼하셨으면 좋겠음 그동안 날고 긴다는 토크강사들 툭하면 논란으로 사라지고 하던데... 똑똑하기보단 사람의 맘을 잘 들여다보고 자기성찰도 많이하는 사람이라 더 정이 가더라
https://youtu.be/bARKJb60yqo?si=5A0CTfoMNWvN8Vlx
본문은 축약했지만 뒷 내용이 진짜 알차네
ㄹㅇ 남에게 내 최애나 좋아하는 작품을 추천하기 위한 정석임
나도 누가 추천한다고 들고와서 보여주면 일단 의심부터 함. ㅋㅋㅋㅋㅋ 하도 사기가 판치는 나라라서 일단 의심하게됨 ㅋㅋㅋㅋ
참, 이 분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길래...
나도 집사람이 가끔 보고 강연오면 가길래 한번 봤는데 계속 듣게됨 뭐그렇게 잼있지도 않고 와닿지도 않는데 그냥 계속 보게됨 그리고 나중에 되뇌이게 됨 지금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됨
저거 티비로 봤었는데 숨넘어가는 줄 알았음 ㅋㅋ 진짜 재밌떠라
나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거부감부터 갖고 있었는데, 여기 짤만 봐도 호감도가 상승하네요.
김창옥쇼 가끔 보는데 재밌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