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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로 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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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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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_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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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그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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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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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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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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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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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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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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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찌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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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딘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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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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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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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 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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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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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umi Dai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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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치탄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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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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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의 늑대인간이나 흡혈귀들도 과학적으로 봤을땐 털많은 증상 걸렸거나 피부 창백한 증상걸린 환자들로부터 유래된 전설이라...
숫자가 한정적이라 보이는 족족 박멸하면 없어지긴 함
괜히 바리가 외로움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 게 아님
숫자가 한정적이라 보이는 족족 박멸하면 없어지긴 함
근데 현실의 늑대인간이나 흡혈귀들도 과학적으로 봤을땐 털많은 증상 걸렸거나 피부 창백한 증상걸린 환자들로부터 유래된 전설이라...
어찌보면 고증이긴 하지
흡혈귀는 그냥 광견병환자 아니었던가요
광견병이랑 포르피린증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289 광견병말고 포르피린증이란 증상도 있음 빛을 받으면 화상입고 혈액내 특정 성분이 생성안되서 빈혈증상이 일어나 창백해지며 잇몸이 오그라는데 이 때문에 이빨이 길어져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송곳니 자라난것처럼 보여짐
머리가 괜히 안 쫓아내는게 아니더라고 되게 인간적인 종족이니
괜히 바리가 외로움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 게 아님
애초에 상당히 많은 창작물에서 뱀파이어화, 늑대인간화는 질병분류기도하고 스카이림에서도 질병이었지 아마?
어허 질병이 아니라 '축복'
하필 1권속이랑 첫번째 2권속이 갈증 견디는데 성공 했던지라 그 밑에 애들은 닥치고 따라야했어
머리에서도 냅두는 이유가 있는거지
말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