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월마트 오븐은 잘못 들어간다고 문이 잠기는 구조가 아니라고 함.
여기저기서 직원들이 예시를 보여주는데, 대놓고 밀어서 잠가야 닫힌다고 함.
참고로 경찰에 신고한 기록에 따르면
1. 피해자는 오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오븐에 갇혔고
2. 그걸 직원들이 보았고 경찰에 신고가 되었는데,
3. 이후 다른 경찰이 '오븐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지역경찰에게 사건을 넘겼다고 함.
그러니까...
전원이 켜져서 돌아가고 있는 오븐에 사람이 들어가고
사람이 밖에서 대놓고 밀어붙이지 않으면 닫히지도 않는 문이 닫히고
경찰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나왔다고 하고 사건을 넘겼..고...
....가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이라는 모양이다...
참고로 할리팩스는 KKK단과 같이 언급이 된다고 한다.....
살인일 가능성도 있다는거네 죽은사람이 19살이네 너무 안됐다
기사 읽어보니까 엄마랑 같이 월마트에서 일했는데 딸이 실종되어서 엄마가 한시간가량 찾아다니다가 오븐 안에서 딸이 죽어있는걸 목격했다고 하는데 진짜 심경이 어떨까 끔찍하다
시크교들 인도에서도 대부분 부유층이라서 목소리도 크다고 하던데 만약 인종차별로 저지른 일이면 ↗된거네 ㅋㅋ
머야 직원이랑 경찰이 합세해서 화형이라도 한거야?
찐 인종차별 살인인가보네;; 캐나다도 미국 또이또이구만
시발???
헨젤과 그레텔이냐 시바
살인일 가능성도 있다는거네 죽은사람이 19살이네 너무 안됐다
삼삼칠
기사 읽어보니까 엄마랑 같이 월마트에서 일했는데 딸이 실종되어서 엄마가 한시간가량 찾아다니다가 오븐 안에서 딸이 죽어있는걸 목격했다고 하는데 진짜 심경이 어떨까 끔찍하다
아니 시발... 이건 진짜 딸에게 뭔가 앙심품은 놈 아니면 년이 사고로 위장한 살인이 아니고서야.. 어머니 심정은 정말 처참하실듯...
시발???
시크교들 인도에서도 대부분 부유층이라서 목소리도 크다고 하던데 만약 인종차별로 저지른 일이면 ↗된거네 ㅋㅋ
부유층이고 나름 엘리트들임. 교리도 그렇고 종교치고는 기술과 교육에 대한 언급이 좀 많음. 고로 뭐가 되도 ㅈ된건 확정임.
진짜 관심없고 무지한 사람이면 시크교랑 이슬람교랑 힌두교랑 다 같은거로 여길수도 있고 말이야…
헨젤과 그레텔이냐 시바
머야 직원이랑 경찰이 합세해서 화형이라도 한거야?
ㄷㄷㄷㄷ
찐 인종차별 살인인가보네;; 캐나다도 미국 또이또이구만
둘 다 영길리&불란서 부부 성골 혈통 아녀 그럴만도 하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이고 캐나다고 아메리카 원주민 입장에서는 그냥 침략자 1, 2지...
직원들 봤는데 왜 장비를 안 껐냐?
그러게 오븐 끄고 열면 되는거 아님??
직원이 맘대로 켜고 끌수 없게 윗선에서 기계장난질을 쳐놨을 수도 있고 직원이 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그냥 투입된 알바들이라 끄는법을 몰랐을 수도 있고 직원이.. 문을 닫았을 수도.. 있고......
기사 보니까 사망한 채 발견됐대 직원들이 뭘 어떻게 할 수 있었던건 아닌가봄...
그렇구만...
윗댓글에 있는게 사실이면 사실상 살인인데 어떻게 처리되려나 백인이라서 없었다가되려나?
시크교도들은 쩐이 많아서 그냥 뭉개긴 힘들껄? KKK 연관이 사실이라면 경찰이 KKK한테 모조리 뒤집어 씌우고 연결점 자를듯
시발 미친 살인마 새끼들
할리펙스가 어디서 등장해서 설명한거야?
첨부된 첫번째 사진기사 하단의 텍스트를 잘 볼것.
아.. 안 적어놨나 저게 캐나다 할리펙스 지점이래
시크교 커뮤에서 들고 일어나면 대충 조사하는 척만 하다가 용의자는 무혐의 & 피해자는 단순 자1살로 종결시키는거 아니냐
사고로 위장한 살인이네..
본토에서 시크 아저씨들 와서 칼부림나는거 아닌가
오븐이면 서서히 온도가 올라갈텐데 존나 고통스러웠겠다;;;;;
이미 돌아가던 오븐이었다는 모양임... 그러니까 더 ??? 임
살인 인지 아닌지는 밝혀진게 없다쳐도, ㅈㅅ이라쳐도 막았어야 될 사고네. 안전관리 관련해서 씨게 얻어맞아야 겠네.
작열통이 사람이 쉽게 견딜 수 있는 고통도 아니고 간단하게 나올수 있으니 못버티고 나왔을듯 ㅈㅅ하려면 수많은 다른 쉬운 방법을 썼겠지 실수나 ㅈㅅ일수가 없을듯
완전히 닫겨도 잠기는게 아니고 그냥 안에서 밀면 열리는 구조네 우겨넣고 밖에서 눌러서 안열리게 했다는거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