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카드, 페이 서비스로 결제를 할 수는 있는데 달러로 나가는게 부담인게 큼
당장 나도 NYT 정기구독하는데, 중앙일보 구독하면 NYT도 구독 가능한 서비스가 있지만 중앙일보 별로라서 사용을 안함ㅋㅋ
중앙일보 유료서비스가 가격 대비 퀄이 생각보다 별로고 오피니언 섹션 유지도 제대로 안되고 있거든
대부분의 사람이, 누가 가져온거에 불평하거나 짜증내는 정도는 쉽게 하지만,
일부러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싫어하는 것을 찾아가진 않으니까 그런듯.
보통 싫은건 욕한마디 하고 피한 다음 잊어버리지, 싫은걸 더 싫어하기 위해 소중한 여가시간까지 들여서 싫은걸 제대로 파볼 생각은 안하니까.
Woke 혐오가 뭐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만 봐도 오만 500따리 1000따리 유튭 렉카새끼들이 워해머 40K 커스토디안 가드에 여자가 있다고? 그걸 헨리 카빌이 깐다는 '루머'가 있다고? 이러고 있음. 근데 그런 애들 다 바람 앞에 촛불임. 사람들은 투입되는 돈이나 접근성 대비 아웃풋을 훨씬 중요시 함.
유게는 씹덕커뮤라면서 다른거 관심없다면서 혐오글은WWE는 겁나 많이 함ㄱㄲ
그야 정확한 내용이나 사정같은건 하나도 관심없지만 그냥 물어뜯기쉬워보이는건 관심있고 신나게 물어뜯고나면 그뒤는 알바 아니거든
샹치 영화도 나오지도 않았을때 짱1깨머니, 아시아인 할당제 ㅇㅈㄹ 하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 씨1발 샹치는 여기서 지1랄하는 애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근본 중의 근본 캐릭턴데
pc논란보고 안본거아님?
포스터 봐라. 아마존 프라임이다... "PC 논란 보고 안 볼 사람"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드라마 이야기는 안하지만 드라마에 있는 인종 워싱으로 불태우는걸 더 좋아하는 씹덕 커뮤
이게 뭐랑 똑같냐면 페미니스트들이 게임을 바로잡겠다고 지랄발광한 다음 정작 지들 입맛에 맞게 내면 "그딴거에 돈 안씀" 하는거랑 똑같음 나오지도 않은 게임에 PC범벅이라고 지랄발광한 다음 정작 나와놓고 나면 "그런거 왜함?" 이지랄
유게는 씹덕커뮤라면서 다른거 관심없다면서 혐오글은WWE는 겁나 많이 함ㄱㄲ
혐오 조장만 목적으로 하는 아이디가 있다더라
코스프레라고 생각해보면야
그야 정확한 내용이나 사정같은건 하나도 관심없지만 그냥 물어뜯기쉬워보이는건 관심있고 신나게 물어뜯고나면 그뒤는 알바 아니거든
pc논란보고 안본거아님?
투검
포스터 봐라. 아마존 프라임이다... "PC 논란 보고 안 볼 사람"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아ㅋㅋㅋ 애플 tv조차 아니었냐고
너 이자식 폴아웃 드라마를 찍어 준 아마존 프라임을 무시하느냐!!!
전 케무리쿠사도 아마존 프라임이라는 이유로 아직 못 본 사람이거든요
그치만 한국에서 보려면 귀찮고...
안본거도 맘에 안들면 주구장창 까는 여기 특성 생각하면
그런 경우였다면 "정작 나오면 아무도 이야기 안함"이라는 말이 없었겠지
아마존 프라임 정도면 반쯤 한국 서비스 수준이야…
더 보이즈같은 케이스도 있긴한데 내가 친구가 별로 없어서그런지 애플 tv+도 구독 여럿인데 아마존 프라임 구독해서 봤다는 사람은 한명밖에 못봐서 그럼
아마존 프라임 구독자입니다. 에바 신극장판보려고 들어갔다가 끊는걸 매번 깜빡합니다.
안보고도 까는 곳이 여긴데 나왔는데도 조용한건 깔게 없다는 소리지 나오기 전에 PC타령하면서 깠지만 실제나오지 그런게 아니라서 그걸로 깔 수 앖으니
이건 또 무슨 논리야 말이 없다고 깔게 없다고? 너 말대로라면 반대로 깔게 없을정도니 옹호론이나 관련 내용이 나와야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없으니 까일만한거란 소리임? 너무 확대해석이야
지금 여기 글이 그 내용이야 피씨다라고 몰아서 까다가 나와서 보니 피씨아니니 입닫 글은 보고 댓글다는거지?
피시 아니니 말없단 소리가 아니라 걍 반응 자체가 없다는 소린데;; 혹시 글이 보이긴 하는거지?
미세스 스미스님 ㅠㅠ 미드가 없어졌써
근데 이거 예전에 안젤리나 졸리 나온건아는데 드라마할 껀덕지가있음?
뭐 소재 자체야 아냐 없는 스파이×패밀리니까 이야깃거리는 차고 넘치지
곱씹어보니 아주 작은 존 윅 세계관 느낌이었네
드라마 보면 이름만 따온 수준임
아 ㅋㅋㅋ
007 ㅋㅋㅋㅋ
싫어하니까 안보는거지
이게 신작이 나온다고?
근데 이미 있는 녹화본이나 캡쳐만으로도 ㅈ같은건 사실 아님? 메신저가 구리다느니 풀게임을 해봐야한다느니 오히려 외적인걸로 물타기하는게 더 심함 영상 주작이라는 주장을 할게 아니라면
이 못난 놈. 실물을 직접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는 말은 옛부터 있었거늘.
그럼 그 말만 하지 메신저가 구리다면서 영상 녹화본 자체에 물타는 짓은 왜함?
똑같은 놈들이니까 그런갑지. 누구네들이 지들 입맛에 안 맞는 인종 젠더 떡밥으로 불타게끔 주작하는거처럼.
그렇구나 그래도 절반의 동의를 얻었으니 이제 됐어!
절반의 동의라기보단 애초에 PC나 대안우파나 등신쪼다들 많은건 부정한 적 없음. PC가 좇같이 구는거땜시 대안우파를 택하기엔 대안우파가 압도적인 개잡놈들이라 싫은거지.
아 맞다 ㅋㅋㅋ 이것도 유게에서 엄청 욕했지 ㅋㅋㅋ
이게 뭐랑 똑같냐면 페미니스트들이 게임을 바로잡겠다고 지랄발광한 다음 정작 지들 입맛에 맞게 내면 "그딴거에 돈 안씀" 하는거랑 똑같음 나오지도 않은 게임에 PC범벅이라고 지랄발광한 다음 정작 나와놓고 나면 "그런거 왜함?" 이지랄
앞쪽은 지들 원하는거 해줬는데 안하는거고 뒤쪽은 지들 싫은거 했다고 안한다는거라 정 반대잖아
사실 존재자체를 몰랐음... 아니 pc로 까는것도 못봤어
그냥 지친거지 시간이 아까운 시대라 누구나 개쩐다는 평이 없으면 영화도 잘 안보는데...
그냥 혐오하고 싶을뿐... 사실은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죠...
플랫폼 문제도 좀 있을 듯 프라임 비디오가 한국어가 나오긴 하지만 정식으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건 아니라 폴아웃처럼 인기있는 ip아닌 이상 보는 사람이 드물 듯
디플은 그래도 디즈니 작품도 유명하고 한국어 콘텐츠도 내주는데 아마존은 진짜 걍 자막만 달아주는 수준이라...
당장 폴아웃도 안보는 사람이 한트럭인걸.. 아마존, 애플같은 마이너한 곳은 보지도 않는 사람이 훨씬 많음 특히 아마존은 한글 자막도 제공해주지만 국내 서비스를 안해서 접근성 자체가 최악임ㅋㅋㅋ
아마존 프라임 정도면 1/2 정도 국내서비스지
정기적으로 카드, 페이 서비스로 결제를 할 수는 있는데 달러로 나가는게 부담인게 큼 당장 나도 NYT 정기구독하는데, 중앙일보 구독하면 NYT도 구독 가능한 서비스가 있지만 중앙일보 별로라서 사용을 안함ㅋㅋ 중앙일보 유료서비스가 가격 대비 퀄이 생각보다 별로고 오피니언 섹션 유지도 제대로 안되고 있거든
샹치 영화도 나오지도 않았을때 짱1깨머니, 아시아인 할당제 ㅇㅈㄹ 하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 씨1발 샹치는 여기서 지1랄하는 애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근본 중의 근본 캐릭턴데
혐오 자체가 인식에서는 남아도 컨텐츠에 대해서는 휘발성인건가? 그렇다면 그 컨텐츠가 당장 알려지는 상황에서는 불타오를 수 있어도 혐오가, 관심 자체가 휘발성이니 오래가지는 않는것도 한 몪 할 거 같음
요즘은 컨텐츠가 나오기전부터 찾아다가 짜집기로 파이어 페스티벌을 펼치니 문제 흑어공주마냥 배우나 감독이 어그로 끄는것도 아니고 콘코드마냥 언에듀케이티드 시전도 안했는데 pc가 교조적이라고 분노하면서 이제는 누가 교조적인지 모르겠음
???: 나를 가르치려 드는게 싫다! (가르치려드는게 왜 나쁜지에 대해 설명하며)
선호에 매몰되니까 그렇게 된다고 생각함 PC가 지적받는 교조적인 태도뿐만 아니라 PC를 공격하는 교조적 태도 또한 마찬가지로
pc 들어간거에 파블로프의 개마냥 거품물고 짖지 않으면 욕박는것도 잊지 말라구 대충 트럼프 선거때 ㅈ같이 굴면서 네가 얼마나 ㅈ같은지 설득하지말라고 하더니 이젠 자기들이 한 술 더 뜨는걸 넘어서 국밥그릇째로 원샷하고있으니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다고 생각함. 사실은 가르치려 드는 것 자체는 싫을 수는 있어도 그것이 옳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선택에 논리가 필요한 것이다.
드라마 얘기를 여기서 잘 안하긴 해
드라마 이야기도 서브컬쳐 연관된 거 위주긴 하지. 히어로물 같은 거나 인기 영화 스핀오프나
드라마 이야기는 안하지만 드라마에 있는 인종 워싱으로 불태우는걸 더 좋아하는 씹덕 커뮤
ㅋㅋ... 아니라곤 할수없지
대부분의 사람이, 누가 가져온거에 불평하거나 짜증내는 정도는 쉽게 하지만, 일부러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싫어하는 것을 찾아가진 않으니까 그런듯. 보통 싫은건 욕한마디 하고 피한 다음 잊어버리지, 싫은걸 더 싫어하기 위해 소중한 여가시간까지 들여서 싫은걸 제대로 파볼 생각은 안하니까.
아마존 프라임??
원작이랑 다르다 뭐다 해도 부부관계 다룬 오래된 코미디 영화에서 모티프 따와서 만든 것들이라
그래서 미스터앤 미세스 스미스 드라마 버전 좋은 점 나쁜점 머임? 작성글 검색해도 없네
오 도널드 글로버라니까 보고 싶어지네
커뮤니티 시절부터 눈여겨보던 배우였는데 요샌 배우보다는 래퍼로 더 활발히 활동하는 것 같다가 나온 드라마라
다들 봤지만 아무도 기억 못하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카메론의 영화판만 이야기하지 아무도 저건 안보더라ㅋㅋㅋ
그럼 오만 컨텐츠에 pc 범벅을 해도 무조건 다 해보고 평가해야함? 인어공주 때도 똑같은 말 하지 그랬어 ㅋㅋ
이거 지금 처음 보는데...
더 보이즈는 꽤나 언급 되길래 다들 아마존 보는구나 했음. 저 작품은 템포나 분위기 자체가 우리가 아는 원작과는 완전히 다름. 개인적으로 남주의 팬이라 봤는데 재미있었음.
Woke 혐오가 뭐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만 봐도 오만 500따리 1000따리 유튭 렉카새끼들이 워해머 40K 커스토디안 가드에 여자가 있다고? 그걸 헨리 카빌이 깐다는 '루머'가 있다고? 이러고 있음. 근데 그런 애들 다 바람 앞에 촛불임. 사람들은 투입되는 돈이나 접근성 대비 아웃풋을 훨씬 중요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