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은 9홀 하나였음
8홀보다 큰 곳이긴 하지만 면적 차이가 엄청 나진 않음
2.5주년때 하루에 5500명이 왔으니까 사운드아카이브도 4000명 정도는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공연이 메인이라 인원을 제한한 걸지도 모름
그리고 킨텍스 제2전시장은 6홀 빼고는 반씩 쪼개서 쓸 수 있으니까(6홀은 크기도 작은데 3분할 가능함) 절반은 대기장소로 쓰고 나머지 절반만 쓰는 걸지도 모르고
4일동안 가서 부스 세워지는 것부터 촬영해서 확실히 기억하고 있음
부스 설치하는 장면 타임랩스로 찍고 있는데 너무 휑한 것 같아서 행사 당일엔 좀 늘어나있겠지 했는데 그대로 진행하더라고
덕분에 동아리 부스 말고는 상당히 여유있었지만
그래서 규모 면에서는 1.5주년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사운드아카이브가 아니라 키보토스 라이브 2주년 특별생방송하고 비교해야 할 듯함
당시 방청객이 500명이었으니까
그때도 장소가 좁아서인지 인원에 비해 엄청 많아보였음
아무래도 킨텍스 한 개 홀에 만드는 무대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공연만 한다면 더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부스 같은 것도 만들고 하면 공간이 줄어들테니까
그리고 2.5주년때도 그 넓은 공간에 딸랑 5500명 들여보낸 걸 생각하면 붐비는 걸 원치 않는 것 같기도 함
1000장 내외로 판듯
이게 저번 2.5주년 오프행사는 킨텍스 2전시관 7홀, 8홀 2군데 대여해서 2일간 진행했는데 이번엔 8홀 하나만 대여해서 토요일 하루만 진행하는거라, 인원 수용능력이 저번 오프행사의 4분의 1도 안되는 상황인거임...
2.5주년은 9홀 하나였음 8홀보다 큰 곳이긴 하지만 면적 차이가 엄청 나진 않음 2.5주년때 하루에 5500명이 왔으니까 사운드아카이브도 4000명 정도는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공연이 메인이라 인원을 제한한 걸지도 모름 그리고 킨텍스 제2전시장은 6홀 빼고는 반씩 쪼개서 쓸 수 있으니까(6홀은 크기도 작은데 3분할 가능함) 절반은 대기장소로 쓰고 나머지 절반만 쓰는 걸지도 모르고
아 9홀이었나? 호요랜드 행사랑 헷갈렸나봄
4일동안 가서 부스 세워지는 것부터 촬영해서 확실히 기억하고 있음 부스 설치하는 장면 타임랩스로 찍고 있는데 너무 휑한 것 같아서 행사 당일엔 좀 늘어나있겠지 했는데 그대로 진행하더라고 덕분에 동아리 부스 말고는 상당히 여유있었지만 그래서 규모 면에서는 1.5주년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사운드아카이브가 아니라 키보토스 라이브 2주년 특별생방송하고 비교해야 할 듯함 당시 방청객이 500명이었으니까 그때도 장소가 좁아서인지 인원에 비해 엄청 많아보였음
아무래도 킨텍스 한 개 홀에 만드는 무대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공연만 한다면 더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부스 같은 것도 만들고 하면 공간이 줄어들테니까 그리고 2.5주년때도 그 넓은 공간에 딸랑 5500명 들여보낸 걸 생각하면 붐비는 걸 원치 않는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