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진 그래도 환상 남매의 좌충우돌 연예계 진입기+엄마죽인 범인찾기
이 두개 플롯이 그럭저럭 납득이 가게 전개 됐는데
유게에서 들리는 스포썰로는
영화찾기 흐지부지
애비찾았는데 세탁하다 실패하고 다시 흑막화
러브라인 붕괴 및 루비 비중 증발
딱 좋았던 부분만 보고 때려쳐서 다행이야
그전까진 그래도 환상 남매의 좌충우돌 연예계 진입기+엄마죽인 범인찾기
이 두개 플롯이 그럭저럭 납득이 가게 전개 됐는데
유게에서 들리는 스포썰로는
영화찾기 흐지부지
애비찾았는데 세탁하다 실패하고 다시 흑막화
러브라인 붕괴 및 루비 비중 증발
딱 좋았던 부분만 보고 때려쳐서 다행이야
그냥 작가 종특인거 같더만 이 작가 작품 후반은 늘 개판난다하니
그런 유형의 창작자들 있음 처음 시놉짜고 캐릭터 상상할땐 캬 개쩔어 상상력이 솟구쳐 오오 더하고싶어 이러다가 좀 시간지나면 의욕과 함께 창작욕이 팍 식는 케이스 아카도 이쪽인거 같음
영상화 편부터 뭔가 작가가 자기 입장만 입터는 느낌이 나서 쎄해서 얼마 안가 하차함 앞으론 덴마급 취급일듯
자기입장 털었던건 그 연극인가 그편아님? 보면서도 왜 이런 에피를 집어넣었나싶었는데
연극이었나 가물가물 딱 그때부터 평 안좋아지기 시작했지 ㅇㅇ
영화편 통째로 없는게 스토리가 더 납득이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