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거유 캐릭터를 한번도 안 해본건 아니지만..주연 거유 캐릭터로써는 당시 파격적... n
맨날 찌찌 빵댕이만보다 니덕에 발 처음봄;;;
쿠기밍이 맡은 캐릭 중 가장 가슴이 큰 캐릭터
당시 기술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매꾼거라 ㅋㅋ;
쿠기미야 리에가 맡은 캐릭터 중에 진짜로 가슴이 제일 큰 캐릭터.
그게 노림수였음 ㅋㅋ 허술한곳 보지말고 찌찌와 빵뎅이를 봐!
저 발은 다시보고 또 봐도 이상해
저 발은 다시보고 또 봐도 이상해
당시 기술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매꾼거라 ㅋㅋ;
해피타임ver.2
맨날 찌찌 빵댕이만보다 니덕에 발 처음봄;;;
우리어머니z
그게 노림수였음 ㅋㅋ 허술한곳 보지말고 찌찌와 빵뎅이를 봐!
난 반대로 저 발을보고 발만 신경쓰이던데
이미 본 이상 돌이킬수 없다!
카드캡터 사쿠라
쿠기밍이 맡은 캐릭 중 가장 가슴이 큰 캐릭터
키도 크지
옆비싼 허리까운
싸움은 겟돈싸움
콩팥찢고 헐
알폰스도 거유긴 했지
강철거유 캐릭도 있었는데
므시모네의 딸에서 에로 연기한게 더 충격이었는디
사실 가슴 키운 이유가 당시 기술의 한계로 머리카락 같은 어색한 부분들 감추려고. 가슴이 커서 그거 움직이는 거 보느라 다른 어색한 부분이 감춰진다 함. ㅋㅋ
쿠기미야 리에가 맡은 캐릭터 중에 진짜로 가슴이 제일 큰 캐릭터.
이번에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에선 거유 수인으로 나왔지
거유?
낙원추방 후속작 나오나?
로캔의 판타소스도 괜찮았지 색기 어린 목소리의 누님캐 쿠기밍을 볼수 있는 흔치 않은 작품이었어
난 이 애
??: 우루사이! 우루사이! 우루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