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생은 걍 전투하는게 재밌고, 다른거 생각안하고 해서 기억안나는데
페르소나나 이번 메타포는 날짜 개념 있어서
마지막날에 돌아다니면서 후일담 보는게 재밌는듯
메타포도 그런의미에서 캐릭터나 스토리 아주 좋았다.
폰트만 빼면 완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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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도 그런의미에서 캐릭터나 스토리 아주 좋았다.
폰트만 빼면 완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