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노부나가가 마음에 들어하는거같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으니까 걍 풀어주자"묘한 면에서 쿨한 새끼들ㅋ
우보긴 죽인거에 연관된것도 없고 파크때 일도 있으니
파크 때는 재들이 뭐 했음?
단장하고 인질교환할때 파크가 너희들이 작정하고 도망치면 부상당한 내가 잡을 수 없으니 크라피카는 원하는 대로 둘은 구출 단장살해를 할 수 있는데 도망가지 않냐 할때 크라피카한테는 살인은 시키고 싶지 않다며 도망치지 않은거
진짜 요크신 시티편 살 떨리는 긴장감 너무 좋았어. 헌바헌 계속 재밌었지만 이 편에서 토가시는 연출의 신이구나 감탄하면서 확 빠져듬.여단 같은 개씹새들도 매력이 느껴질 만큼 캐릭터들 간지나게 잘 그리고. 완결 안 난거만 빼면 인생 최고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