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유튜브로 대구 경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분석한 렉카 본적 있는데
대구가 원래 섬유 산업으로 광역시가 될정도로 성장한 도시였는데 섬유산업이 나락가면서
섬유산업 활황기때 돈번 부자들만 많은 도시가 된거라더라
비슷하게 부산도 부산안에 잘나가는 산업이 부재인게 문제인거같음
반대로 근처에 울산이나 창원처럼 잘나가는 산업단지 있는 지역은 위의 두 지역보다는 나은거 같으니까....
유튜브로 대구 경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분석한 렉카 본적 있는데
대구가 원래 섬유 산업으로 광역시가 될정도로 성장한 도시였는데 섬유산업이 나락가면서
섬유산업 활황기때 돈번 부자들만 많은 도시가 된거라더라
비슷하게 부산도 부산안에 잘나가는 산업이 부재인게 문제인거같음
반대로 근처에 울산이나 창원처럼 잘나가는 산업단지 있는 지역은 위의 두 지역보다는 나은거 같으니까....
부산도 비슷한게 그나마 덩치 큰(?) 제철, 조선, 자동차(사실 조선은 울산이나 거제 조선소에 비하면 작은 규모이고, 제철도 포항이나 광양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이었고, 자동차도 삼성이 나락가고 대우차 상용차 부문도 진작에 나락감)도 거의 다 타 지역으로 가고 본래 주산업이었던 신발(70년대부터 버티던 큰 회사는 화승이나 동양고무처럼 대부분 부산에서 시작한 곳들임) 같은 경공업은 진작에 중국, 베트남 등에 주도권을 뺏겨서 폐업 내지는 공장 해외이전이라 대구와 상황이 비슷함. 결국 생산은 없고 소비(관광 등)로 먹고 사는 도시가 되면서 지금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도 인천행이 유력한 상황임
대전/세종/청주/오송/진천/충주로 이어지는 중부지방 광역도시 ~ 깡촌 라인은 은근 연봉을 잘 준다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좃같은 대구도 염색공단 개좃좃소 아니면 최소한 내가 일하는 분야는 250에도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올려서 구하는 판에 경력직이 3천을 ㅁㅊㄴ 취급하다니 부산도 만만찮은 마굴이군
물론 그만큼 물가도 높다. 대전 제외 하고 이 라인에서 외식 한번 하면 한끼에 12000원이 깨짐
유튜브로 대구 경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분석한 렉카 본적 있는데 대구가 원래 섬유 산업으로 광역시가 될정도로 성장한 도시였는데 섬유산업이 나락가면서 섬유산업 활황기때 돈번 부자들만 많은 도시가 된거라더라 비슷하게 부산도 부산안에 잘나가는 산업이 부재인게 문제인거같음 반대로 근처에 울산이나 창원처럼 잘나가는 산업단지 있는 지역은 위의 두 지역보다는 나은거 같으니까....
아마자라시
대구 부산이 아니라 수도권 제외 지방은 다 저기에 해당임;
우리가 남이가!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좃같은 대구도 염색공단 개좃좃소 아니면 최소한 내가 일하는 분야는 250에도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올려서 구하는 판에 경력직이 3천을 ㅁㅊㄴ 취급하다니 부산도 만만찮은 마굴이군
청주로 오삼!
코코귀여운코
대전/세종/청주/오송/진천/충주로 이어지는 중부지방 광역도시 ~ 깡촌 라인은 은근 연봉을 잘 준다
웨이핑
물론 그만큼 물가도 높다. 대전 제외 하고 이 라인에서 외식 한번 하면 한끼에 12000원이 깨짐
청주엔 하이닉스와 엘지생건 엘지화학이 있고 세종에는 삼성전기가 있지 공단도 있고 외국인투자단지가 있어서 연봉 잘 주는 편 하지만 개좃소도 많음
12000원이면 싼거지 김밥도 한줄 3천원씩 하는 동네야 청주는ㅋㅋ
진천엔 택배 허브 물류센터들과 중장비 제작 회사, 충주는 현대 엘리베이터 등이 있지
구미로 오면 최소 4천은 맞춰주는데 ㅋㅋ
수도권외 지방은 그냥 멸망의 길로가는구나
유튜브로 대구 경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분석한 렉카 본적 있는데 대구가 원래 섬유 산업으로 광역시가 될정도로 성장한 도시였는데 섬유산업이 나락가면서 섬유산업 활황기때 돈번 부자들만 많은 도시가 된거라더라 비슷하게 부산도 부산안에 잘나가는 산업이 부재인게 문제인거같음 반대로 근처에 울산이나 창원처럼 잘나가는 산업단지 있는 지역은 위의 두 지역보다는 나은거 같으니까....
부산도 비슷한게 그나마 덩치 큰(?) 제철, 조선, 자동차(사실 조선은 울산이나 거제 조선소에 비하면 작은 규모이고, 제철도 포항이나 광양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이었고, 자동차도 삼성이 나락가고 대우차 상용차 부문도 진작에 나락감)도 거의 다 타 지역으로 가고 본래 주산업이었던 신발(70년대부터 버티던 큰 회사는 화승이나 동양고무처럼 대부분 부산에서 시작한 곳들임) 같은 경공업은 진작에 중국, 베트남 등에 주도권을 뺏겨서 폐업 내지는 공장 해외이전이라 대구와 상황이 비슷함. 결국 생산은 없고 소비(관광 등)로 먹고 사는 도시가 되면서 지금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도 인천행이 유력한 상황임
사람 그럭저럭 많은데 대기업은 진짜 말그대로 몇없는 동네라 어쩔 수 없다
근데 월급이 생활물가에 비례하는거같은데 부산 생활물가는 어떠려나 관광삼아 갔던 밥값은 고양시쪽이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큰차이없음 부산에 돈 쓰러오는사람은 울산 창원사람이거든.
중소면 3천 넘기 힘들지
워라벨 박살나야 많이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