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같은 게 아니라
일종의 정치의 영역이 된 건가?
저걸 개무시하면 서양에서 기업 운영이 힘들어질 정도로?
아니면 뒷세계에 진짜 PC에 미친 어둠의 거대세력이 있어서 압박을 넣는거 아닌가?
이상하잖아
이쁘게 만들어서 팬티 팔아 먹으면 돈이 들어오는데
이윤을 추구한다는 수많은 기업이 정 반대로 돌어간다는 게
그리고 언론(?)이나 그 쪽 업계 결정권자들이 하나같이 PC를 싸고 돈다는 게
뭐 흑인 황인 다 없애고 백인만 내놓고 남자만 내놓고 인종차별을 하라는 것도 아닌데
그지랄 하면 PC 혐오하는 것들도 안 삼 애초에 회사가 처맞고 공중분해 되기나 하겠지
걍 멋지고 예쁘게 만들라는 건데 그걸 싫다고 안 함
진짜 무언가 압력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거 아니면 상황이 납득이 안 된다 납득이
우리야 인종갈등이 최근문제지 저긴 수십년 됐으니까
기업이 돈을 포기한다 대체 뭘까
우리야 인종갈등이 최근문제지 저긴 수십년 됐으니까
신념이 정치의 영역이 되곤 하지
우리나라가 체감하기 힘든거 뿐이지 인종차별, 성차별, 성향갈등 범죄 전세계적으로 엄청나니까...
당장 미국은 오늘자 백인경찰 흑인과잉진압 기사 찾으려면 나올걸?
그쪽 분위기는 Pc충 아니면 최소 대안우파로 몰아간다나?
사내정치의 영역으로 간듯?
말 그대로 우월의식에 빠져서 자신이 더 잘났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지니까.. 문제는 실력도 없으면서 잘난체하니까 결국 사고를 치고 망하지..
ㅋㅋㅋㅋ
서양 같은 경우는 게임 프로그래머 양성 하는 학원들이 전부 pc적인 교육을 해서 그렇다는 썰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