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와 한국영화 '외계+인 1부' 비교 분석하는 영화기자.jpg
난 이게 진짜 정곡을 찌르는 지적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외계인 나오는데 그냥 적당히 만들지 뭐 진지하고 전술적이고 사회적이고 그런거 필요한가?" 이런 태도로 영화 안만들던건 스타워즈 때부터 형성됐던 기조다....
트랜스포머 발끝도 못따라가지...
아무리 봐도 드라마 시나리오로 쓴걸 영화로 만든 느낌임 그래서 이것저것 다 잘라내고 설명충이 등판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드라마 시나리오로 쓴걸 영화로 만든 느낌임 그래서 이것저것 다 잘라내고 설명충이 등판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게 진짜 정곡을 찌르는 지적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외계인 나오는데 그냥 적당히 만들지 뭐 진지하고 전술적이고 사회적이고 그런거 필요한가?" 이런 태도로 영화 안만들던건 스타워즈 때부터 형성됐던 기조다....
김도훈이 평론가 달고 떠드는 모습 보면 이제는 웃김
트랜스포머 발끝도 못따라가지...
발끝의 때만큼도 안됨ㅋ
요약 마이클베이 트랜스포머시리즈보다도 못하다
마계과 천계의 싸움 어쩌구로 시작되는 판타지 템플릿이 사장된 것도 그런거지 설명이 길어지면 그거 이해못하는 순간 영화가 재미가 아니라 돈주고 산 숙제가 되어버림
DCEU에서 맨오브스틸 없이 슈퍼맨vs배트맨 전개 후에 저스티스리그 보는 느낌이었음 비슷한 장르물을 만들고 싶었으면 최소한의 빌드업은 해두고 묶어야지 1편부터 과거편 현대편 다 보여주려고 하니 엎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