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태원글"을 봤던 유게이들 특징

[루리웹-588277856974]

이미 누린내로 알고 있었음

그냥 가만히 있었을뿐

[네리소나]

마, 맞아! 나도 다 느끼고 있었..어..!

[쾌감9배]

그...그래! 다...다들 알고있었어!!!

[정화된 예스웃음]

난 보1지도 못했는데 알고 있었다 훗

[풍산개복돌RB]

내 일주일간 묵힌 암컷 냄새를 눈치 챘나!

[잿불냥이]

[밤끝살이]

[rollrooll]

[루리웹-4005627610]

[고추참치마요]

그.. 그래 이미 다 알고있었어(한창 저격할때 와서 뭔 떡밥인지 실시간으로 못봄)

[루리웹-5140009367]

보지도 못했어!

[erte]

오늘 또 느낀 게 ㅋㅋ
아... 나만 평소에 눈에 밟히던 게 아니었구나

[루리웹-8577837415]

5!

[성유게는봐야지]

[아름초롱이]

과거 누구인지 들으니깐 아 또 그놈이구나 싶었긴 했죠

[G.D.G]

근데 렉카만 쳐서 검색해도 그 이태원글 저격글이 대여섯개 나오는 수준이면 어느정도 악취냐?

[갮]

[연방의하얀빅가슴]

늦게 와서 모르는데 이태원글이 뭐였던거임?

[A-c]

(지금 온 데다 뭔 소리하는 건지 누굴 말하는 건지 아무것도 모름) 내 그럴 줄 알았어!

[라젠드라]

[내로남불 수준]

난 댓글 안달았지. 뭔가 느낌이 쎄하더라고.

[Lonely_Ne.S]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닉네임이할만한게없는데어쩌지]

[닉네임이할만한게없는데어쩌지]

난 본문보단 댓글중에 친인척 다 달라붙어서 특별법 만들어서 보상하라 난리친다는 댓글의 추천수 꼬라지보고 ㅅㅂ 어처구니없어서 할말을 잃어버림

저거 일베애들이 세월호와 5.18민주화운동을 비난하는 탬플릿중 하나인데 그걸 당당하게 쓴다고? 그리고 비추도 많긴했어도 많은 추천수는 또 뭔데?

[카토야마 키코]

저격 잘못하면 역공 당할수 있어서
걍 조용히 구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