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에서 철야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는데
아침에 갔는데 죄 품절이라 상품 못 사고 티켓값
교통비만 날림
철야 하는 사람들 막든, 굿즈 넉넉하게 팔든 했으면..
규칙 지킨 내가 멍청한 것 같아서 나도 철야해야 하나 고민함
이거 하나 보고 갔는데... 바로 내 앞사람은 유유히 들고 가는데 나는 놓침 ㅠ
사고 싶던 굿즈 다 팔려서 근처 벤티 않아서 다리 좀
풀다가 밥이나 쳐묵쳐묵 하고 갔습니다.
신분증 놓고옴, 굿주는 품절, 명방 한정가챠 실패
외출한 사이 내 방에 들어온 엄마한테 에로한 물건 들킴...
... 오늘은 나가지 말 걸 그랬어요
근데 본인이 경험 부족이라 그런데 이거 줄 잘 못 세워서 그런가? 4줄인가 5줄을 2줄로 압축하는 과정이 이상하던데? 내 뒤에 있던 사람이 앞으로 가고 내 앞에 있던 사람이 뒤로 가고 음... 뭔가 줄 빠지는 거 보면 이거 완전하기 석찬순은 아니구나 싶었음
호요버스 게임 합동행사라고 하니까 듣기에는 거창한데 굿즈나 동선 꼬인다는 느낌 들어서 이렇게 제대로 사지도 못 하는 경험을 당하니까 그렇게 큰 의의는 못 느끼겠어요
엘렌 갖고 싶다.. 미련이 없어지지를 않음
당일치기 유게이라 지금은 집이에요
철야 이전에 되팔이들 많이들 사가라고 1인당 수량 제한을 제대로 안 건 게 가장 큰 문제임ㅋㅋ 1인당 2개 정도로 제한했어야 했는데
나 3시에갔는데 굿즈존 한산하길래 뭐지했는데 걍 다팔리고 빠진거더라
철야 이전에 되팔이들 많이들 사가라고 1인당 수량 제한을 제대로 안 건 게 가장 큰 문제임ㅋㅋ 1인당 2개 정도로 제한했어야 했는데
앞뒤에 중국인 있는데 되팔렘인가 하고 괜히 의심 갔어요 ;;
중국인 되팔이들이 있는 건 맞아요... 모두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ㅇㅇ 모두는 안 그럴거임 그냥 저 같은 애정 유저들 많겠죠 그냥 이런 의심이나 하는 제가 싫어서요 ㅋㅋㅋㅋㅋㅋ
나 3시에갔는데 굿즈존 한산하길래 뭐지했는데 걍 다팔리고 빠진거더라
전 아침 10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