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절감에 미쳐가지고 품질은 낮추고, 그런 주제에 물건값은 인상하고
그렇게 슬금슬금 이미지 조지고 물건도 안팔리게 되서 나중엔 조진 이미지 복구하느라 빌빌대는거
그게 그 그건가? 단기적으로 몸값 부풀리고 매각 각 보려고 하는 그거?
원가절감에 미쳐가지고 품질은 낮추고, 그런 주제에 물건값은 인상하고
그렇게 슬금슬금 이미지 조지고 물건도 안팔리게 되서 나중엔 조진 이미지 복구하느라 빌빌대는거
그게 그 그건가? 단기적으로 몸값 부풀리고 매각 각 보려고 하는 그거?
전문경영진들은 주식펌핑하고 다른회사로 이직하면 그만이거든
어찌저찌 권력은 잡았는데 권력을 휘두르지 못하는 상황이고 권력을 휘두르고 싶어서 이것저것해보다가 전부 망쳐놓고선 다른데로 도망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잡음'임
매각하려고 단기실적만 올릴때 그런일 많이 생기는데 매각되든 안되는 망하는거 아니면 다시 장사해야 하고 계속 그따위면 물건 안팔리니까 똥꼬쑈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