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게임 같은데서 ㅈ간지로 나왔던
미국의 초정밀 타격능력을 졸라 저렴하고 간소하게 구현한게 현재 드론 병기임
EMP로 막는다는 것도 힘든게
EMP를 아군장비에도 대미지를 입히는데다가
드론이 위험범위에 들어오기 전에 터트리려면 EMP의 위력도 상당해야함
그리고 EMP터트린후에 EMP 범위밖에서 또 다른 드론이 오면
이때는 아군 전자장비 전부 무력화된채로 드론 공격 받아야함
진짜 개쩌는 가성비의 병기
뭐 여러가지 방법이 시도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드론에 대해서는 제공권을 확실히 확보하지 않은 지역에 보병을 투입하지 않는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함
결국 드론이라는게 발견하기 어려우니 효과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건데
그 발견하기도 힘든 드론을 분대, 소대 단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긴 어려울거라 생각함
원래 군인은 눈앞에서 사람 쏴죽이는게 임무니까
사람 눈앞에서 쏴서 내장 흘러나오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거나
뇌수 터져서 흐르는거 직접 보는거보다는
차라리 모니터를 통해서 마지막 피떡이 된 장면까지 안 보는게 멘탈에는 더 좋을걸?
괜히 게임감각으로 살인하는 병기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지
방해전파라던가 여러가지 파훼법이 생기긴 하겠다만은 그게 개발되기 전까지는...드론의 공포가 계속되겠지...행여나 총쏘면 되지않냐 할수있는데 사람도 거리멀고 이동중이면 사격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더 작고 더 빠른 드론을 맞추기는...자폭용이면 화망 형성해도 가까우면...어우...
게임 같은데서 ㅈ간지로 나왔던
미국의 초정밀 타격능력을 졸라 저렴하고 간소하게 구현한게 현재 드론 병기임
EMP로 막는다는 것도 힘든게
EMP를 아군장비에도 대미지를 입히는데다가
드론이 위험범위에 들어오기 전에 터트리려면 EMP의 위력도 상당해야함
그리고 EMP터트린후에 EMP 범위밖에서 또 다른 드론이 오면
이때는 아군 전자장비 전부 무력화된채로 드론 공격 받아야함
진짜 개쩌는 가성비의 병기
드론 운영 최고 전략이 드론 1-10만대를 동시에 보내는 거임.
그러니까 싼것도 중요함.
10만대는 뭔 개소리 할 수 있는데,
단순 폭약만 넣는 걸로 가하면, 10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상당한 폭발력을 가진 폭탄 + 드론까지 가능
싸게 만들어진 버전은 대량 생산하면 몇십도 안할 수준으로 가능..
그럼 10만대 해봐야 몇 백억단위임..
비싼 무기들 생각하면, 이쪽 가성비는 넘사지.
진짜 어떻게 대처하기는 힘들겠는데
댓글들 보면 재밍도 emp도 제대로 된 대처가 아니고
저번에 격추시키기 위해서 소대인가? 중대인가? 단위로 쏘았지만 실패했다는 것을 본 적도 있어서
쏜다고 해서 격추될 가능성이 낮고
위치 특정당하면 와서 폭발하고
재밍하면 위치 특정을 당해서 폭격당하고
emp를 쓴다고해도 이어서 들어오면 답이 없고
드론으로 폭발 테러같은 것이 나올까봐 두렵다
게임 같은데서 ㅈ간지로 나왔던 미국의 초정밀 타격능력을 졸라 저렴하고 간소하게 구현한게 현재 드론 병기임 EMP로 막는다는 것도 힘든게 EMP를 아군장비에도 대미지를 입히는데다가 드론이 위험범위에 들어오기 전에 터트리려면 EMP의 위력도 상당해야함 그리고 EMP터트린후에 EMP 범위밖에서 또 다른 드론이 오면 이때는 아군 전자장비 전부 무력화된채로 드론 공격 받아야함 진짜 개쩌는 가성비의 병기
개인적으로 드론의 저 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면 심장이 멎을것 같음...
신기술이라 금방 대응방법이 나올거임
EMP 무기 발전속도가 너무 느린거 아니냐 ㄷㄷㄷ
이야 진짜 SF작품에서 보던 경비 드론같은 움직임이 되네
재밍병기가 있긴한데 재밍한다고 나오는 전파때문에 적한테 쉽게 위치 특정되서 포격때려맞는다더라...
신기술이라 금방 대응방법이 나올거임
그리고 그 대응법에 대한 대응법이 나오며 점점 ↗되겠지.
버드샷이 의외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는 함
그래서 신기술 ai적용한 드론도 나온데 이제 진짜 스카이넷이 꿈꾸는 월드가 되어가고 있음
개인적으로 드론의 저 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면 심장이 멎을것 같음...
러시아 애들이 드론 소리만나도 우왕좌왕 한다더라
EMP 무기 발전속도가 너무 느린거 아니냐 ㄷㄷㄷ
출력이 충분히 강한 전자파가 있다면 드론을 바보로 만들고 어디 처박히게 두거나 뭐라도 쏴서 박살낼 수 있겠지만
그정도로 강한 전자파는 쉽게 만들 수가 없고 들고 다니기도 어려울거고…
그래서 드론도 전파방해 있으면, 선입력 되어 있거나, 마지막까지 포착하고 있던 대상을 향해 쳐박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음..
광섬유 연결한 유선 드론도 있더라..
TOW같이 2세대 광섬유 형식 대전차 미사일처럼 수렴진화하는것처럼 보임
뭐 여러가지 방법이 시도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드론에 대해서는 제공권을 확실히 확보하지 않은 지역에 보병을 투입하지 않는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함 결국 드론이라는게 발견하기 어려우니 효과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건데 그 발견하기도 힘든 드론을 분대, 소대 단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긴 어려울거라 생각함
그리고 그 드론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요격하기 위해서는 같은 고도에서 활동하는 드론이 중요하겠지 어쩌면 드론의 요격은 드론이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이야 진짜 SF작품에서 보던 경비 드론같은 움직임이 되네
드론보고 살려달라고 손짓하던 병사 생각나네...
씨.발.. 사람이 사람 죽이고 짐승보다 못하다 어떻게 그토록 발전이 없을까 푸틴 개.새끼..
저거 일인칭 시점이면, 터지기 직전에 얼굴을 보게 될수도 있겄네. 조종사 입장에서도 그건 끔찍한 경험일 듯
원래 군인은 눈앞에서 사람 쏴죽이는게 임무니까 사람 눈앞에서 쏴서 내장 흘러나오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거나 뇌수 터져서 흐르는거 직접 보는거보다는 차라리 모니터를 통해서 마지막 피떡이 된 장면까지 안 보는게 멘탈에는 더 좋을걸? 괜히 게임감각으로 살인하는 병기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지
그러게, 게임 감각 같을수도 있겠다. 그건 그것대로 끔찍하긴 하네 여러모로
걸프전이였나 아프카니스탄전이였나....저런식으로 사람을 원격으로 조종해서 직접 살상하는 무기체계를 처음 실전 배치 한거였는데, 게임하는 기분이였다고 인터뷰 했더라
미군의 프레데터 조종사들이 화면너머로 사람이 터져나가거나 유도미사일 카메라에 찍힌 죽기 직전 사람들의 단말마를 보다보니 그것 나름대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는 결과도 있었고 상대적으로 덜할뿐 ptsd가 발현한다는 연구도 있었음
방해전파라던가 여러가지 파훼법이 생기긴 하겠다만은 그게 개발되기 전까지는...드론의 공포가 계속되겠지...행여나 총쏘면 되지않냐 할수있는데 사람도 거리멀고 이동중이면 사격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더 작고 더 빠른 드론을 맞추기는...자폭용이면 화망 형성해도 가까우면...어우...
게임 같은데서 ㅈ간지로 나왔던 미국의 초정밀 타격능력을 졸라 저렴하고 간소하게 구현한게 현재 드론 병기임 EMP로 막는다는 것도 힘든게 EMP를 아군장비에도 대미지를 입히는데다가 드론이 위험범위에 들어오기 전에 터트리려면 EMP의 위력도 상당해야함 그리고 EMP터트린후에 EMP 범위밖에서 또 다른 드론이 오면 이때는 아군 전자장비 전부 무력화된채로 드론 공격 받아야함 진짜 개쩌는 가성비의 병기
상시 활성화된 재밍병을 필히 대동하고 다녀야 하려나....그래도 고공에서 투하하는건 막기 힘들테고.....
사람은 약해서 작은 부상만 입어도 치명적이니 작은 드론도 치명적이네 그나마 드론을 완전자동으로 운용은 어렵고 조종을 해야하니 그 틈을 볼 수 밖에 없네
인생 내리막
재밍병기가 있긴한데 재밍한다고 나오는 전파때문에 적한테 쉽게 위치 특정되서 포격때려맞는다더라...
SAS처럼 재머 달고 다녀야 할듯
재밍은 이미 큰 의미가 없어. 재밍있으면 미리 설정된 곳에 공격하거나, 마지막 타겟팅 따라가서 공격하도록되어 있는 것들 벌써 나옴. 멀지 않은 곳에서 재밍하다가 드론이 재밍하는 곳 타겟팅해서 날아오는 수 있음.
뭐, 소형 EMP같은거 개발해서 막으려나?
브레이크 포인트가 현실이었네
입총이나. 쓰는 우리나란 전쟁나면 다 죽겠다
실제 레이싱 드론은 제로백이 뭐야 300이 1초만에 나온다더라
로우 배터리 뜨는 와중에 이악물고 추노해서 들이받는게 공포
중요 부품이랑 고폭탄 빼고 골판지같은걸로 가성비 좋게 나오는것도 있고 무섭넹 ㄷㄷ
드론 운영 최고 전략이 드론 1-10만대를 동시에 보내는 거임. 그러니까 싼것도 중요함. 10만대는 뭔 개소리 할 수 있는데, 단순 폭약만 넣는 걸로 가하면, 10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상당한 폭발력을 가진 폭탄 + 드론까지 가능 싸게 만들어진 버전은 대량 생산하면 몇십도 안할 수준으로 가능.. 그럼 10만대 해봐야 몇 백억단위임.. 비싼 무기들 생각하면, 이쪽 가성비는 넘사지.
더 무서운건 전장의 안개가 사라진거지.
중간에 건물 터트린걸 지켜보는 카메라도 매빅같은 장찰용 드론인듯
우크라이나니깐 드론이지, 미군이었으면 자폭 드론이 아니라는게 공포.
배필4 에서 TV가이드 유도 미사일 쓰는거 같은 느낌이네 걘 사거리라도 짧았는데
요새 터미네이터 나오면 드론합체&자폭하는 울트론으로 나오겠지...
가성비 미사일 이지
ㄷㄷ
시가전도 자폭 드론 나오면서 더한 지옥이 될듯. 건물에 있는 것처럼 유인한다음에 드론 쾅! 이나 아니면 멀리에서 드론 보내서 쾅쾅 거리면 지옥이 다름없겟네
현대전에서 드론은 전차무용론을 대두시킬 정도로 매우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 재밍을 통해 효과적으로 드론을 제거할 수 있긴한데 그것도 드론에 다른 유도장치를 통해 어느정도 상쇄할 수도 있어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뚜렷한 대응전략이 부실함.
https://www.youtube.com/watch?v=3DC_fUmY91g 드론 못 막아서 크게 망하는 광경을 볼려면, 블옵2 USS 오바하 미션 끝을 보도록 하자.
그 레이더같이 생긴걸로 미사일 원격에서 터트리는 그런걸 보병화 시킬 물건이 나와야 할 수준 같은데.
작고 빠르고 기동성 최고. 상대적으로 가격까지 저렴
왜일까 분명 저런 드론이 효율적이라는건 인정하며 이해는 하는데 마음속 어딘가엔 거부감이 씨게 옴
저게 테러에 쓰이기 시작해서 무고한 민간인들 학살하기 시작하면 ㄹㅇ 답이 안 나오니까. 거부감 드는 것도 정상이지.ㅇㅇ
현대의 슈투카네....
옛날 폭격기가 하던거 저런거 수십대 날려서 정밀 폭격 한다고 생각하면 존나 무섭긴 할듯 참호에 있는데 특유의 날개소리 나면서
지금은 사람이 하지만 앞으로는 AI수준이 승패를 가를듯.
저 조그만게 건물로 뽈뽈뽈 들어가서 통으로 날려버리는거 보니 무섭다
타썬의 헌터시커드로이드 같네
테러용으로 쓰일 수 있다는게 두렵네
우리나라에 처음에 무쓸모였다가 드론 저격에 특화된 장갑차였나? 그런거 있다고 하지 않았나
디비전 나왔을 때 전투드론 보고 우와 저거 상용화 되면 쩔겠네 했는데 이게 현실이 되니 공포감 밖에 안남음
무서워...
드론 기술 원탑이 중국이라던데.. 미군도 중국 드론 도입할까 하다가 보안문제로 빠꾸먹음
진짜 어떻게 대처하기는 힘들겠는데 댓글들 보면 재밍도 emp도 제대로 된 대처가 아니고 저번에 격추시키기 위해서 소대인가? 중대인가? 단위로 쏘았지만 실패했다는 것을 본 적도 있어서 쏜다고 해서 격추될 가능성이 낮고 위치 특정당하면 와서 폭발하고 재밍하면 위치 특정을 당해서 폭격당하고 emp를 쓴다고해도 이어서 들어오면 답이 없고 드론으로 폭발 테러같은 것이 나올까봐 두렵다
백기들고 다니다가 소리나면 바로 흔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