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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명마 흑왕 메를린
후진주차도 하는 똑똑한 말
아름답다.....
저 중 몇마리는 레데리2 하면서 본거 같은데...
? 몽골의 전 세계를 침략한 종은 어디 읍읍
무쌩겨써!
마지막의 아랍말이랑 아할테케는 기원전부터 존재했던말임.
저 중 몇마리는 레데리2 하면서 본거 같은데...
나도 그 생각 함 ㅋㅋ
? 몽골의 전 세계를 침략한 종은 어디 읍읍
그 종들 섞어서 만든거임
1235424664
무쌩겨써!
아름답다.....
천하의 명마 흑왕 메를린
왜 말이 옆뛰기를 하고 제자리돌기를 하는데 ㄷㄷㄷㄷ
말이 반집차 카이팅 능욕을 ㄷㄷ
사실 말도 대부분 근대에 종자개량된 거고 과거로 가면 쥐똥시만한 말들이 대부분이었다던데... 근데 뭐 그때는 사람도 쥐똥시만해서 상대적으로 지금하고 별 차이가 없긴 했을 듯...?
게임안함
마지막의 아랍말이랑 아할테케는 기원전부터 존재했던말임.
순혈종이라도 큰 종자끼리 엮고 엮고 엮어서 점점 덩치가 커졌다고 함 작은 말은 가치가 떨어져서 종마로 안 쓰다 보니까...
반대로 개는 작은 종이 귀여워서 작은 종끼리 엮고 엮고 엮다보니까 야생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사이즈까지 줄어들었고... 양은 털이 무성한 종자끼리 엮고 엮고 엮다보니까 털이 무한히 자라는 지금의 양이 되었고... 다 그런 거지...
그건 1500년대 이후이야기고, 그전에는 그런거 없음. 그전에는 오랜 지역적 고립에 의해 특성이 나타났을뿐이고. 순혈종끼리 역으면 오히려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여행객들을 우대한 이유중에 하나가 순혈을 피하기 위함이었음. 육종관리에서 니가말한게 일리는있긴하지만 절대로 순혈끼리만 역지않음. 그렇게하면 전부죽음.
??? 순혈종끼리만 엮는다고 누가 그럼?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태고적에도 어깨 높이가 160cm 이상 되는 말들이 수두룩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임?
기록에 따르면 한혈마는 160 확실하게 넘음. 그 한혈마가 아랍마or아할테케임.
양주마 병주마 이런거 어딨어요
인류 역사에서 말이 강인함이나 위대함으로 쓰이는 사례가 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아....
말박이들 심정이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후진주차도 하는 똑똑한 말
승차거부
아랍 순종 되게 멋있네
서러브레드는 왜 업워
개쩌는 명마는 자율주행을 넘어선 무언가가 가능하다던데
고루시는....?
아시아종은 없나보지?
아칼테케 신부이야기에 나온거 보고 찾아봤다가 감탄했지
말딸들은 죄다 서러브레드인가
설정상 반에이 경마가 있긴 할걸로 보임.
말딸은 전부 서러브레드(일반적인 경마는 서러브레드로 치뤄짐) 선조격인 3여신은 터크,아라비안
이거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그런.. 말을 잃으셨군요
설마가 사람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