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해줘서... 문제 아닐까...형... n
동성애자들도 눈이 있기떄문에 혹시 나를? 이런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지나치게 잘해줄것같은 선임
안전한 오빠, 위험한 형
하지만 대다수는 홍석천 눈에 차지도 않는 남자들일텐데
솔직히 난 만나고싶은 1위임 저 형이 강건마도 아니고 아무한테 들이대지도 않을테니까
유게이는 안심해도 된다 저 형님도 잘생긴사람 좋아한다...
게이는 군대안가는줄알았는데
정신병자 취급당하면 안가지
아님 받아놓고 군병원 정신과에 계속 진료보냄ㅋ 정신과 군의관은 이거 정신병 아닌데 위에서 시키니까 그냥 놀러온단 생각으로 다니라고 함ㅋㅋㅋ
옛날에는 그랫는데 요즘에는 보내서 사회문제 터지긴 하더라고
지나치게 잘해줄것같은 선임
너무 잘해줘서 말뚝박게 해주나
뭘 박아요?;;;
군대에 말뚝이요
형이 잘해주면 무서워....
안전한 오빠, 위험한 형
동성애자들도 눈이 있기떄문에 혹시 나를? 이런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ㄹㅇ 게이라고하면 아무나 만져대고 빌리처럼 엉덩이 찰삭이고 그런 이미지로 보는 사람 많더라 ㅋㅋㅋ 걍 대상이 남자인거지 잘생기고 이쁜거 위주로만 볼텐데 ㅋㅋㅋㅋ
하지만 대다수는 홍석천 눈에 차지도 않는 남자들일텐데
그럼에도 한두명은 꼭 있기 마련
유게이는 안심해도 된다 저 형님도 잘생긴사람 좋아한다...
잘생긴 사람이 해야 하는일 나에게 다 넘겨주겠지...
형이랑만 놀면 영창가지만 형도 만나서 놀면 제대해서그럼
솔직히 난 만나고싶은 1위임 저 형이 강건마도 아니고 아무한테 들이대지도 않을테니까
샤워 같이 하면 부담스러울거같긴함 비누는 앉아서주울듯
위트있고 멘탈 좋고 친절함 최고의 선임인데?
그건 저 형 없을때도 조심하도록
안장서 주우면 안면부가 자동 무방비야앙
순수하게 친절한디 어째 수상쩍게 느껴지는 친절ㅋㅋㅋㅋ
괜찮아 저형 몸 존나 좋아야 커트라인에 들어감 그냥 돼지이면 안전한 형이야
예전 여친이 홍석천이랑 친해서 우연히 인천공항에서 남친이랑 있는거 봤는데 남친 키 180넘는 근육질에 존잘이더라
잘 해주지마요 형,.,,
우리는 절대보호면이 있어서 괜찮아
대다수는 컽이지 ㅋㅋ
근데 남녀 사이에서도 잘해준다고 연애가 성립하지 않으니까... 형이 날 어쩌기 보단 그 마음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 그 마음을 아니까 점점 마음의 짐이 늘어나고 나중에 스킨쉽을 거절 못 하다가 결국 함락당하는 엔딩이 될거 같음
게이도 얼굴본다고 ㅋㅋ
이태원 게이 클럽만 가도 존잘들 보는 눈빛이 다르더라 ㅎ ㄷ ㄷ 그냥 대놓고 쳐다봄 ㅎ ㄷ ㄷ
대부분은 석천이 형 눈에도 안참. 걱정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