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니 패욍색 사용자가 셋인 전쟁에서 대체 쫄을 왜꺼낸거임?
상대도 쫄 있음 에피소드 원에서도 꽤 자세히 묘사되지만 쫄은 쫄대로 죽어라 쫄끼리 싸우고 있었음
근성으로 버티는놈 데려가서 키우려고
상대도 쫄 있음 에피소드 원에서도 꽤 자세히 묘사되지만 쫄은 쫄대로 죽어라 쫄끼리 싸우고 있었음
아니 패왕색으로 밀면 그만인게 2년전 루피 따리한테 기절하는 애들이 있었다고
그런거 너무 따지면 만화가 성립안됨 애초에 정결 시점엔 오다 본인도 패기설정 제대로 확립한 상태가 아니었는데
당장 파시피스타 하나 못잡는 애의 패왕색으로 기절하는 잡졸이 있는 전쟁이라서 문제임, 거프 센고쿠의 패왕색이면 산하해적단 선장이랑 x번대 대장 빼고 싹 밀수있음
아니 센고쿠랑 거프 패왕색 빼버리면 그만이었는데 굳이 줬잖아 지금 시점에서
그니깐 장기연재 소년만화의 문제인거지 ㅇㅇ 작품 내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게 아님
극단적으로는 패기란건 결국 쓰면 소모되는 거니까 패왕색 한 번만 빼도 이득일 수도 있음 물론 작품 외적으로 해석하면 전쟁이라는 상황이니까 그에 걸맞는 분위기가 나려면 당연히 쫄들도 필요했겠고
그냥 패왕색을 발산하는건 기절한 상태에서도 될정도로 소모도가 적어서 그렇지 진짜 정상결전은 설정이 확립될수록 졸라게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