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랑 벽돌을 구움 n화로에서 나온 재를 꺼냄가루만 걸러내는 작업반죽해서 다시 시멘트를 만들고 벽돌로 만듬이 부분이 매번 볼 때마다 짜릿함. 깨진 기왓장을 가루로 빻아서 시멘트에 섞기도 함
실제로 조상님들도 하던 행위들이긴 함 현대 들어서 자원 흔해진거지 저때는 하나하나가 귀해서...
진짜 조상님의 지혜와 발자취를 처음부터 따라간다는걸 이 채널 보면서 느끼는 것 같음. 선조들의 대단함을 실감하게 됨
자연에서 내열성 강한 소재 쉽게 만들기 어려우니까 저렇게 하는거겠지
상상도 못 한 방법으로 전부 재활용에 써먹더라고. 이 분도 대단하지만 저걸 먼저 생각하고 실천한 조상님들도 존경스러움
그래서 생긴 밈이 있지 내열 벽돌을 만드는 법 : 내열 벽돌 조각을...
뭔가 보다보면 같은 일을 반복하는거처럼 보여도 그게 결국 재활용 자산이 되는 느낌임 ㅋㅋㅋ 세월의 풍파를 맞아 부숴진 것도 다 써먹으니
그리고 매번 재밌어 이번 목표는 우기 전에 방수기와, 벽돌로 집 새로 짓는거랬나?
ㅇㅇ 그래서 대규모로 만드나봄 저긴 호주라서 우기 오면 일도 못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