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xxx는 yyy이다. 오랜생각이다. 이런식의 글을 쓴게 보이길래 뭔가 문학적인 표현인가 싶었는데아까 블루아카 그림모음 올리면서 그런글을 썼다가 어느쪽 성향의 사이트들 쪽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라는걸 유게 댓글 단 사람들때문에 알게되었네;;요즘은 인터넷에서 뭔가를 보면 이런걸 한번쯤은 의심해봐야 하는구나도 깨닫고 세상에 이렇게 뭔가 보기와달리 비꼬거나 놀리는 표현이 많구나도 깨달았네. 사람들이 그런거로 해소하고싶을만큼 힘든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아까글 보고 기분나쁜사람 있다면 정말 미안해...
그거 너무나도 빼박 벌레표현.
트위터나 재밌어보이는 사진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긁다 접하게 되는거를 좀 조심해서 봐야겠네.. 전엔 ai그림도 제대로 구분못해서 유게인들 덕분에 알고 깨달았는데 으아...
나도 비슷하게 한번 당했는데 '어어 ~마라' 같은거 보이면 그것도 벌레표현이다 조심
한 사람의 유언장을 우스게거리로 만든거라...
검색을 한번이라도 돌려봤으면 바로 깨달았을텐데 으아.. 바로 나무의키 해당항목이 바로 뜨네 구글 최상단에..
이 글 보고 검색해봤네. 문학적 표현이 아니었다니..
어디 책이나 이런데서 밈이 된건가 했는데 그거보다 더 어두운거여서 지적하고 찾아보고 부끄럽다;,
그새기들이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전대통령 연설문인지 뭔지에 나온 표현임 별 ㅅㅂ 아주 증오한다면서 멸칭하고 사진가지고 별 개짓은 다하면서 그사람 언행 기록들을 진짜 사모하는 사람들 모임보다 더 달달외우고 그걸 멸칭적 표현으로 씀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 새기들 그래서 되도않게 그사람 관심도 없는데 그사람이 쓴 표현들 알게됨 그거 쓰면 그 정신병자들이랑 같은거라 그래서 안쓰려고
나이들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누군가를 그렇게 욕을 꾸준하게 하고싶은건지 대단하긴하네....
그런다고 돈주는거도 아니고 교수라는 놈들도 뒤에서 노노 거리는게 진짜 ㅋㅋㅋ 하긴 인증도 없는데 방구석 백수가 나 교수임 이러는걸수도있지만
괜히 지금이 혐오의시대라고 불리는게 아님 혐오표현을 쓰지않는 사람은 많지만 문제는 혐오표현쓰는놈들이 목청은 오지게 커서 그걸 듣는 사람들조차 스트레스 때문에 혐오에 잠식되는 상황이라 이게 지속되면 대체 앞으로 무슨꼴이 벌어질지가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