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거나 약해보였던 주인공에게 특별한 영혼이나 괴물이 깃드는 작품에서 주인공은 끝까지 자신에게 깃든 특별한 존재에게 독립하고 잠재력이 기대된다는 설정이 나올지언정 당장의 실질적인 능력은 아직 아래인 것이 클리셰인데(고스트 바둑왕, 주술회전)
유우기는 처음부터 아템보다 우위 있는 분야가 여럿 있다는 묘사가 나오고(마인드 스캔이나 라의 익신룡 약점 간파) 아예 중요한 순간에 아템을 버스 태운다 싶은 장면도 나옴(죠노우치 세뇌 해제, 페가서스, 마리크전)
심지어 그런 빌드업이 천천히 쌓였다가 순수 1대1로 아템을 꺾어버리는 것이 절정임. 비슷한 클리셰인 작품이 더 나올지언정 이런 전개는 전무후무할 것으로 예상함
저 개 쩌는 장면을 봤느냐 안봤느냐에 따라 세계관의 분화가 이루어질 정도 ㅋㅋ
그릇이라고 하면서 작품 내적으로도 별볼일 없는거처럼 대하는데, 원래 그릇이라는게 내용물을 품고도 남는다는게 뭔가 뒤통수 때리는 지점이지.
그리고 유우기에 대한 카이바의 평가 애니 : 이 새1낀 절대 못 이긴다. 원작~극장판 : 이 새1낀 절대 못 이긴다.
그걸 은유하듯이 표현한게 그 천년퍼즐 박스에 죽은자의소생 담은 유우기의 전술이었던것 같음
힘들지;
심지어 상대에게 교훈까지 주는 듀얼을 하는 ㄹㅇ 찐광기의 소유자
심지어 원작에서는 극장판이후 우주에서 유희랑 같이 게임만들고있음ㅋㅋㅋㅋ
저 개 쩌는 장면을 봤느냐 안봤느냐에 따라 세계관의 분화가 이루어질 정도 ㅋㅋ
애니 사장이 오리지널 에피나 변경으로 원작에 비해서 순해진 것도 있음ㅋㅋㅋㅋ
그리고 유우기에 대한 카이바의 평가 애니 : 이 새1낀 절대 못 이긴다. 원작~극장판 : 이 새1낀 절대 못 이긴다.
lRAGEl
심지어 원작에서는 극장판이후 우주에서 유희랑 같이 게임만들고있음ㅋㅋㅋㅋ
그래서 유우기하고는 게임 안하잖아, 아템은 좀 WWE를 해주는데 유우기는 자기 판 위에서 놀리는거고 ㅋㅋ
그릇이라고 하면서 작품 내적으로도 별볼일 없는거처럼 대하는데, 원래 그릇이라는게 내용물을 품고도 남는다는게 뭔가 뒤통수 때리는 지점이지.
Project Pt
그걸 은유하듯이 표현한게 그 천년퍼즐 박스에 죽은자의소생 담은 유우기의 전술이었던것 같음
다시 보면 앞에서 천천히 쌓으면서 보여줬다는 것이 좋음
아 그럴 수 있겠네 아템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은유적 표현
싯팔 주술회전아 이게 힘들어?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힘들지;
쉽지않음;;
쉽지 않으니까 유희왕이 개쩌는거지
비슷한예로 죠노우치는 윈래 바쿠고가 미도리야 괴롭히딘거처럼 유희 괴롭히던 양아치였지... 그걸 완벽하게 세탁했자낳음
개쩌는 서사
유우기 잠재성은 오토기전이 분기점인데 애니는 그거 짜른게 많이 호불호였지
심지어 상대에게 교훈까지 주는 듀얼을 하는 ㄹㅇ 찐광기의 소유자
근데 작가의 말 보면 작중 듀얼은 게임으로 하는 대화라서 컨셉 플레이보다 작품의 성향이라고 봐야함
멘탈이 조금 약할 뿐 듀얼 실력으로는 죠노우치 정도는 가뿐히 이긴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강할 줄은. 대놓고 아템보다 한 수 위임
아템은 게임을 재밋게 하기를 잘하고 유우기는 게임을 ㅈ같이 잘하기를 잘하는걸로 인식이 박히게되는 엔딩 ㅋㅋㅋ
싯팔 아크파이브 이게 힘들어?
유희 vs 왕 이거 미쳤음
애니의 카이바 : 저 대결을 직접 봄 원작의 카이바 : 대결을 보기는커녕 연락 한번 못 받고 나중에야 전해듣고 아템 소환하려다가 직접 명계까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