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1차세계대전 참전자고 훈장만 5개 받은 인간임
전쟁 끝날때까지 전선에 달려나간 ㅁㅊㄴ이라고....
단순 아가리 파이터로 저 자리까지 간건 절대로 아님 애초에 히틀러가 들어간 정당도 정당으로 부르기도 부끄러운 정당 규모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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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1차세계대전 참전자고 훈장만 5개 받은 인간임
전쟁 끝날때까지 전선에 달려나간 ㅁㅊㄴ이라고....
단순 아가리 파이터로 저 자리까지 간건 절대로 아님 애초에 히틀러가 들어간 정당도 정당으로 부르기도 부끄러운 정당 규모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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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출신이기도 했고, 나쁜쪽이긴 했어도 거대 집단의 수장이었는데 범인이었을리는 없지
지금 나왔으면 유튜브로 제1야여당 정당 만들었을 ㅁㅊㄴ이여
1936년이면 아직 2차대전도 하기 전임 독일이 베르사유 조약 깨고 군대 재무장하고 경제발전시키는 지도자란 이미지가 강했지 학살같은 나쁜 이미지가 아직 덜 알려져 있던 시기
선인이든 악인이든 한 나라 독재로 휘어잡을 정도면 포스가 남다르겠지
히틀러 키가 175cm라는데, 당시 독일 남성 평균보다 컷음.
진또배기 ㅁㅊ놈이었네 시대를 잘 만났다면 잘 만난 놈이구만 요즘 같으면 유튜브 렉카하고 있을텐데
군인출신이기도 했고, 나쁜쪽이긴 했어도 거대 집단의 수장이었는데 범인이었을리는 없지
머선 장면이야?
인디아나존스 나치 장교로 변장했는데 하필 히틀러가 앞에 딱
인디아나 존스가 나치가 찾는 보물 비밀이담긴책 훔쳐 도망치는중인데 인파에 떠밀려서 히틀러 앞까지 와버림, 근데 사인해달라는건줄알고 호탕하게 사인해주고 가버리는 히틀러
인디아나 존스 3편인가에서 독일 군복입고 튀다가 인파에 휘말려서 사인 받는 장면. 저 책이 고고학적으로 성배 찾는 중요한 단서가 적혀있는데 임기응변으로 사인 받은거.
저 히틀러는 훗날 베이더경에게 즉결처분당하지. 인과응보인게야...(배우개그)
진또배기 ㅁㅊ놈이었네 시대를 잘 만났다면 잘 만난 놈이구만 요즘 같으면 유튜브 렉카하고 있을텐데
지금 나왔으면 유튜브로 제1야여당 정당 만들었을 ㅁㅊㄴ이여
렉카는 아니고 일러레하고 있었을걸. 그림자체는 준수하게 그리고 화가를 진짜로 하고 싶어해서.
그러다 안 팔려서 정치유튜버로 전직하고 대박나서 군소정당을 집권당으로 만드는거지
수학을 잘했으면 건축가하고있었겠지 원래 전공 건축하고싶었는데 수학도 못하고 돈도 없어서..
지금이라도 일러레는 못 했을듯 당시 그림 전문가들이 내린 평은 이게 그림이 아니라 설계도 같다는거였음
평은 그런데 실제로는 그림으로 벌어먹긴 했다니까
그림이 전문가 수준은 아니어도 아마추어 탑급은 되서 요즘으로치면 커미션 받아서 어지간한 회사원보다 더벌고 네이버 웹툰 연재까지 제안받는 수준이었음. 근데 히틀러가 하고싶은건 순수미술이라 그렇지 ㅋㅋㅋ
건축 미술쪽으로하고 싶었다던데 히틀러는 삽화쪽에 어울리는 그림체라 건축 미술로는 꽝이었다고함. 비율도 개판이었다고...그래서 전공 미술을 다른쪽으로 바꾸라는 충고도 들었다고... 결국 마술 때려치우고 독재자로 성공했는데 나중에 베를린을 자기 취향의 대형 건축물로 채울려고 설계해서 전문가에게 넘겼는데 전문가들이 보니까 어이없을 정도로 무식하게 큰 건물에 당시 기술로도 불가능한 건축물이라 불가능하다고 계속 설득했다지...이대로 만들면 몇년후에 폭삭 무너진다고...
심지어 가장먼저 총맞는 통신병으로;;
통신병이 아니라 연락병이었음. 오늘날의 통신병과는 조금 다름.
그나저나 철십자 2급 1급 받은 거까진 알겠는데 훈장 5개는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연락병이 위험한 보직이었고, 사상도 많이 나는 것도 맞는데 1급 철십자를 받았음에도 제대로 된 수여 이유가 안 남아있고 상병 따리로 남아있던 건 좀 애매한 부분임. 보통은 훈장 주면 진급을 함.
전령이면 후방이랑 전선이랑 왔다갔다하면서 문서셔틀했을텐데 중요타겟 맞을지도
부상받으면주는 퍼플하트 같은거하고 참전 메달일꺼야... 큰 전투 끝나면 거기에 참전한 군인들에게 지급하는거.
선인이든 악인이든 한 나라 독재로 휘어잡을 정도면 포스가 남다르겠지
히틀러 키가 175cm라는데, 당시 독일 남성 평균보다 컷음.
생각보다 컷구나 매체에서 본 이미지로는 한 160 중후반정도로 생각했는데
무솔리니가 168cm
이래보니 무솔리니 진짜 전선 하나도 못지키는 놈 맞는거 같음
실제 2차대전때 독일군 군복을 콜렉터들이 갖고 있는거 보면 요즘 한국인이 입기에도 사이즈가 작더라.
https://youtu.be/HoM1KuaSLSA?si=qzce4T987jB5HGx1
왜소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실제론 백인 기준으로도 평균보다 약간 더 큰 키였으니
히틀러에 대해 긍정적인 평이든 부정적인 평이든 어쨋거나 한 나라를 철권통치하는 독재자의 풍채가 느껴질만 했으니까
1936년이면 아직 2차대전도 하기 전임 독일이 베르사유 조약 깨고 군대 재무장하고 경제발전시키는 지도자란 이미지가 강했지 학살같은 나쁜 이미지가 아직 덜 알려져 있던 시기
1917보면 히틀러가 인자강이라는거 알게됨 연락병으로 살아남고 훈장까지 받음
생각해보니 그러네 ㄷㄷ 지옥도에서...
유독 추축국 지도자중에 땅딸보들이 많아서 그렇지 히틀러 당시기준으로 평균키 이상이긴 함 ㅋㅋ
뭔헨 폭동을 애초에 범인이 어떻게 일으킴. 쟤는 리더십 타고났음.
되게 작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히틀러가 훈장받을때 같은 시기에 통신병으로 입대한 애들은 다 죽고 한명도 없었다는거 보면 나는 난놈이다 생각해서 그 뒤의 미친 따갚되 메타를 한거 아닌가 싶음.
ㄹㅇ 독가스까지 맞고도 살아남음ㅋㅋㅋ
히틀러는 지금 나와도 다들 존나 빨아줬을듯 ㅋㅋㅋㅋㅋㅋ
지금 고개를 들어 주변국의 지도자들을 둘러보자
트럼프보다도 어그로 잘끌꺼같은데 ㅋㅋㅋㅋㅋ
연설 육성만 들어봐도 보통 범인은 아님
히틀러 보직 했던게 1917 영화에 나왔던 애들이 한거 아닌가
그래봐야 쓰레기는 쓰레기로 평가해야하는게 장점평가하고, 공과 과 나누고, 재평가 해야한다는 주장 나오기 시작하면 불꽃남자 이완용,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이런거 나오는거임
악마성과 능력을 별개로 평가한다는거지 그렇다고 결론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란 뜻은 아니니까
당장 이완용도 뛰어난 인재였지만 결론이 나라를 팔아먹었고 그마저도 나중에는 미국으로 갈아탈생각만 분분했던 쓰래기였는데 뭘 더 평가할게 있겠슴
딱히 재평가까지 가자는글은 아니고 베글은 그냥 손기정님이 히틀러 첫인상 남겨놓은글이였는데 거기 댓글에 그냥 운좋게 타이밍타서 올라간애 아님? 키 작지 않았음? 이런거 올라오면서 나온 글인거 같음
괜히 페미 나치네 하는게 최근에도 득세 한게 아냐 사람이 살기 어려우면 사실 머리로야 적당히 해야지 되는것을 알고 있지만 웬지 모르게 힘을 얻는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것에 마음이 가는게 민중 들이거든
이거 완전...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인이면서 독뽕에 빠져 1차대전 일반병으로 참전 그 뒤로 백수생활 전전하면서 소규모 정당인 독일 사회민주당에서 1차대전의 패배의식에 젖은 당원들에게 일침을 가하여 독뽕 발언을 열변했고 그로 인해서 듣보 당원이 점점 당내 지지를 얻고 결국은 사회민주당 당수가 됨 그리고 나서 우리가 아는 나치가 됐는데 당시 히틀러 연설에 참석했던 영국 첩보원이 했던말이 히틀러는 언변의 대가라서 본인도 모르게 빠질 정도로 중독성이 강했다고함
맥주집 한복판에서 지 꼴리는대로 연설한 놈이라고.... 어디 명륜진사갈비집 가서 한복판에서 연설할수있는 베짱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재무장하고 라인란트 재주둔, '안슐루스'(오스트리아 병합), 느그시대의 평화(체코 병합) 한창하던시기라 히틀러가 자신감 넘치던 때라 더욱 그런 인상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