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방송하는 여자 작가님도 작품 보면 준 로리급 여고생이 보는 사람이 불쌍해 질 정도로 당하던데
그 야한것보다 불쌍하게 만드는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야하나
그냥 고문을 당라는 거라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자기는 불쌍한 여자애를 보는게 좋다고 하던데 여자중에 이런 과격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제법 있는걸지도 모름
그 야한것보다 불쌍하게 만드는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야하나
그냥 고문을 당라는 거라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자기는 불쌍한 여자애를 보는게 좋다고 하던데 여자중에 이런 과격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제법 있는걸지도 모름
그냥 여자작가라는 게 밝혀져서 도드라질 뿐이지 비율은 비슷한 게 아닐까
남자가 변태성 작품을 쓴다 : 변태새끼 여자가 변태성 작품을 쓴다 : 야한거 좋아하시는군요.
남자가 변태성 작품을 쓴다 : 변태새끼 여자가 변태성 작품을 쓴다 : 야한거 좋아하시는군요.
남작가가 그리면 쿵쾅대서?
그냥 여자작가라는 게 밝혀져서 도드라질 뿐이지 비율은 비슷한 게 아닐까
여성향 쪽이 정신적으로 몰아넣는 상황을 많이 좋아함.
순정만화가 겉으로는 수위가 높지 않은 이유도 정신적으로 몰아넣을 때의 연출 자체는 수위 낮춰도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