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화면으로 침대에 누워서 불끄고 벌레 우는소리만 들리는 시골에서
밤에 즐기는 경험만큼 재밌었던게 없었음..
근데 지금도 못할거 없잖아? 싶어서 이런겜 좀 없나 싶어서 대충 뒤적여보면
죄다 가챠겜이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라서 게임 하나로 완결나는 타입의 게임이 잘 안보이더라..
그때보다 화면도 2배나 커졌고 살 돈도 있는데 정작 살게 없다니
그 작은 화면으로 침대에 누워서 불끄고 벌레 우는소리만 들리는 시골에서
밤에 즐기는 경험만큼 재밌었던게 없었음..
근데 지금도 못할거 없잖아? 싶어서 이런겜 좀 없나 싶어서 대충 뒤적여보면
죄다 가챠겜이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라서 게임 하나로 완결나는 타입의 게임이 잘 안보이더라..
그때보다 화면도 2배나 커졌고 살 돈도 있는데 정작 살게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