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괜히 요즘 헛바람 든 뒤로 계속 눈에 띄네이런거나 주변 사람들 볼 때마다 느끼는건 진짜 생명체는 ㅅㅅ하려고 사는구나 싶은
난 반대야 ㅅㅅ만 하고 연애나 결혼 같은건 안하고 싶어
또 저랑은 반대인.. 원나잇 했다가 가끔 만나서 하던 사람 있어서 두어달 해봤는데 사랑하는 사람까진 아니었다지만 진짜 재미 없어서 그 뒤론 걍 같이 놀 사람이나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 정도만 들던
연애를 해도 사이가 깊어질수록 자꾸 현실을 들이미니까 답도 안나오고 지치기만 하더라 그냥 책임없는 쾌락만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