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변의 료슈가 한건 예술이라니깐
예술과 도덕 그 둘 중 어느게 우선인지 놓고 한참 싸웠네
도덕에 경종을 울리고 기존 도덕을 깨는건 결국 예술이라 해도
그걸 계속 도덕이 앞서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 입장에선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갇힌거로밖에 안보임
지옥변의 료슈가 한건 예술이라니깐
예술과 도덕 그 둘 중 어느게 우선인지 놓고 한참 싸웠네
도덕에 경종을 울리고 기존 도덕을 깨는건 결국 예술이라 해도
그걸 계속 도덕이 앞서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 입장에선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갇힌거로밖에 안보임
재밌어보이는 이야기지만 교양이 짧아 끼어들질 못하겠다
살인이 보편적 예술로 모두에게 받아드려질정도 되야 도덕이 예술보다 뒤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