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거 처음 사서 디비전2 하면서 고개 돌리고 했다가 부적응의 화신인 나도.. n눈깔만 돌려서 미니맵 까지 다 봄.. 커브트라 그렇게 광활하지 않음.. 1주일도 안 걸림..그러면서 넓은 게임 영역도 보여주거든... 진짜 별거 아님..
g9 49인치 사고 싶엉 ...
근데 그거 사고 거실에서 놀다보니까 7개월 됐나?? 사용시간 총 6시간임..C49rg90은 진짜 막 굴렸는데.. 왜 안 쓰나 싶은게 빛 반사.. OLED 특유의 빛반사.. 거실도 엘지 OLED쓰면서 낮에 야동 볼 때 FBI뜰 때 내가 보여서 싫었는데 그래서 QLED로 바꾼 이유이기도 한데.. 좀 그렇더라.. 창문 크기 때문에 반은 괜찮은데 반은 빛반사 때문에 32:9다 보니까 반쪽은 반사로 영 안 좋더라고.. 그래서 안 쓰고 싶어서 그런가벼
근데 모니터 사고 싶어서 대충 검색해보니 g9 49인치랑 g8 34인치랑 가격이 g8 쪽이 훨씬 비싸더라 ; 비율이나 크기 따지면 무조건 49 쪽이 비싸야 하는거 아닌가 ;;
네?
대충 이러더라
세부 모델에 따라 기능 스펙이 달라..엘지 OLED처럼 ABCD 구분..그리고 뒤에 숫자..
흠 ... 여튼 산다면 난 걍 g9 49인치로 저렴한거 살듯 ...
ㅇㅇ 근데 피크 밝기 확인 잘 하고 사..
스피커만 아니였어도 32:9 썼지
고중량 모니터암으로 띄우면 됨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32:9 쓰면 책상 밖에 스탠드 세워서 거기에 스피커 올려서 토인각 줘야할 판이라 못써
1800 짜리 책상을 쓰면 됩니다.!!
32:9는 몰라도 21:9는 내가 써봤거든? 근데 플랫은 21:9도 못써먹을 물건이 맞다.
애초에 지금 27인치 트리플 쓰고있긴 한데 32인치 32:9가 더 맞는거 같긴 해... 근데 가격이...
배젤 때문에 내가 투.. 트리플 싫어해.. g9는 32인치가 아니긴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