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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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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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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53111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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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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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생고생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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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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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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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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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코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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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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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콩국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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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q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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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난 못앉음 의자로부터 3미터뒤에 땅에 앉을래
최고의 뷰지
가장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 하늘을 나는 느낌임 고도 3000미터인가 그랬음. 저 아래에도 산책로가 있는데 걷다보면 갑자기 화성같이 븕다가 저금지나면 푸르고 또 조금만 걸으면 눈밭이고 신기한 경험을 함
바로 밑으로 이어지는 깎아내린 듯한 낭떠러지... 까지는 아니네? 저 정도면 경치 좋은 거 인정! 근데 올라가라면 안 감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있으면 눈 진짜 좋아지겠다
저기있으면 눈 진짜 좋아지겠다
ㄴㄴㄴ 난 못앉음 의자로부터 3미터뒤에 땅에 앉을래
최고의 뷰지
바로 밑으로 이어지는 깎아내린 듯한 낭떠러지... 까지는 아니네? 저 정도면 경치 좋은 거 인정! 근데 올라가라면 안 감 ㅋㅋㅋㅋㅋㅋㅋ
난감 설치해줘
이야 저기서 육개장 사발면 먹으면 대존맛일듯
즈기요 좀 지나갑시다
중반까지 간걸로 봐서 두려움에 계속 긴장을 하다가 경련이 일어났나보네
다리가 저렇게 떨리는데 저기서 저러고 있으면 스스로도 진짜 공포 그 자체겠다 ㅎㄷㄷ 다리 관리를 해야하는데 다리가 말을 안 들어..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네. 실제로 가면 어떤 느낌일까..
Border🚦Down™
가장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 하늘을 나는 느낌임 고도 3000미터인가 그랬음. 저 아래에도 산책로가 있는데 걷다보면 갑자기 화성같이 븕다가 저금지나면 푸르고 또 조금만 걸으면 눈밭이고 신기한 경험을 함
브라이스 캐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