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물장사 중인 사장님.jpg
직원이 힘들어 한다고 잠재매출을 포기하다니 대단하시네
... 그람 임대료는? ... 건물주 인가!?
몸을 갈아 운영하시는 거 아니면 취미 영역인건가... 어케 저러지
가능성이 높음. 예전에 티비에서 짜장면 한그릇에 2천500원인가 1500원인가에 파시던 사장님... 알고보니 건물주 ㅋㅋ
직원이 곧 사장이다(진짜)
바디감이랑 불쾌함은 다른거니까?
부산에 있는 노스커피 같은데 싸고 맛있더라. 부산 갔는데 근처에 있음 한번 마셔봐들.
직원이 힘들어 한다고 잠재매출을 포기하다니 대단하시네
인민배우 심영
직원이 곧 사장이다(진짜)
아 ‘귀찮음’을 좋은 사장인척 하면서 적은거였나;
직원이 힘들어 한다고 말은 그렇게 한거지 일단 수요도 적고 핸드드립이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그 시간에 아메리카노 몇잔 더 파는게 이득이니까 안하는거죠 원두도 핸드드립은 보통 싱글오리진 사용하는데 당연히 가격도 비쌉니다 안파는게 수지타산이 맞는거
... 그람 임대료는? ... 건물주 인가!?
주노빵디최고
가능성이 높음. 예전에 티비에서 짜장면 한그릇에 2천500원인가 1500원인가에 파시던 사장님... 알고보니 건물주 ㅋㅋ
디저트가 꿀 아닌가?
몸을 갈아 운영하시는 거 아니면 취미 영역인건가... 어케 저러지
부산같은데 어디지
근데 커피 마시고 난 뒤에 입 안에서 불쾌함이 느껴지는거 이건 마시는 사람의 성향차이 아닌가? 누군가는 바디감이 묵직하거나 쓴맛이 강한걸 좋아할수도 있는거고 그게 아닌사람도 있을건데
근육멋지면칭찬박음
바디감이랑 불쾌함은 다른거니까?
그걸 느끼는게 성향차이아닐까 싶어서 신맛 싫어하는 사람도 신맛을 불쾌함으로 느끼듯이?
그 불쾌감이 커피가 식을수록 안좋은 커피는 티가 많이 납니다 원두의 품종의 영향도 있긴하겠지만 그건 원두가 가진 성향 탓이 크고 대부분 그런 불쾌감은 불량두에서 나옵니다 생두상태에서의 불량두 로스팅 후에 나오는 불량두 보통 잘하는 로스트리샵은 핸드피킹으로 불랑두를 걸러내죠 불량두가 많이 섞여있을수록 잡맛이 많이들어가죠
건물주조차도 수익맞추는게 힘들다는게 카페라니..
푸어오버만 해도 마씻따
건물주신가???
보통 원가가 20~30%로 책정되어야 하는데 55%는 대체....
거의 음식 값의 반 이상이 월새값 포함이죠
순수재료비가 55퍼면 인건비에 기타잡비까지 포함하면 적자아닌게 신기할정도네 ㅋㅋ 본인건물에서 하시나
부산에 있는 노스커피 같은데 싸고 맛있더라. 부산 갔는데 근처에 있음 한번 마셔봐들.
부산대 노스커피...건물주는 아님 장사는 그럭저럭 되는 편. 맛도 평타는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