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일정 퍼센티지 이상 내려갔다 하면 손절이란걸 하지 않어?
개장시간 전에 그렇게 내려가기라도 한거야?
그런걸 왜 가지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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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일정 퍼센티지 이상 내려갔다 하면 손절이란걸 하지 않어?
개장시간 전에 그렇게 내려가기라도 한거야?
그런걸 왜 가지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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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떨어지는 건 안 팔리단 소리임 못 파는 거지.
가격이내려간다는건 그버다 높은 가격에 사람이 안사서 내리는거래요
주식이 떨어지는 건 안 팔리단 소리임 못 파는 거지.
가격이내려간다는건 그버다 높은 가격에 사람이 안사서 내리는거래요
로스컷 안걸어놓으면 뜨문뜨문 겪는 일이지
주식이 잘 팔리면 가격이 떨어지지 않지
남이 안사는데 처분하려면 소각밖에 없는데?
주식은 내가 팔고 싶어도 사줄 사람이 있어야 팔림 악재가 터져서 급락하는 종목을 웃돈주고 살 사람도 없고, 줍줍하는 사람은 가격 후려쳐서 사려고 함 개미들은 “최소한 이 가격에 팔아야지”x100 하면서 손절 제대로 못하고 결국 껌값에 파는거 ㅇㅇ 미국장이면 잉 님 주식 상장폐지됨 ㅋㅋ 이라고 당일 통보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