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보존이고 뭐고 재밌게 즐겼으면 게임으로서 충실했다고 봄
비록 요즘엔 사람들한테 치이는게 싫어서 온라인겜 다 끊고 콘솔겜만 하지만
로아온이나 로아 디렉터 방송들 라이브하면 보면서 요즘 어떻게 돌아가나
추억회상하고 대리만족 하는걸로 즐기고있음
돈부터 생각나는 애들은 게임에 너무 과하게 돈쓰는게 아닌가 스스로 생각 해보고
내가 재미로서 게임이라는 도구를 다뤄야지
게임이 나를 끌고가지 않게 스스로 잘 조절했음 좋겠다
가치보존이고 뭐고 재밌게 즐겼으면 게임으로서 충실했다고 봄
비록 요즘엔 사람들한테 치이는게 싫어서 온라인겜 다 끊고 콘솔겜만 하지만
로아온이나 로아 디렉터 방송들 라이브하면 보면서 요즘 어떻게 돌아가나
추억회상하고 대리만족 하는걸로 즐기고있음
돈부터 생각나는 애들은 게임에 너무 과하게 돈쓰는게 아닌가 스스로 생각 해보고
내가 재미로서 게임이라는 도구를 다뤄야지
게임이 나를 끌고가지 않게 스스로 잘 조절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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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로아에 700 정도 썼는데 아브렐 넘어가고서부터 접음 파티 플레이 피로도 진짜 너무 높더라...
나도 딱 그때 접었는데 ㅋㅋ 복귀좀 했다가 카멘에서 다시 접었고 이제 근황정도나 봄
나도 슬레이어 찌찌 정도나 찾아보고 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