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으로 이사한 후로는 집에서 바선생이 안나와서 집에서 바선생안본지 벌써 15년이 넘었는데
나중에 다른집으로 이사했는데 저런거나오면 상상도 하기싫다
일단 가둬놓고 만원에 잡아줄사람 당근으로 모집하는 수밖에 없겠지..??
신축으로 이사한 후로는 집에서 바선생이 안나와서 집에서 바선생안본지 벌써 15년이 넘었는데
나중에 다른집으로 이사했는데 저런거나오면 상상도 하기싫다
일단 가둬놓고 만원에 잡아줄사람 당근으로 모집하는 수밖에 없겠지..??
바선생 나오면 걍 업체 부르는수밖에없지.
약 뿌려
본가에 바선생 나오길래 바로 바퀴약 설치하긴 했는데
맥스포스
바퀴약으로 죽여
저 크기의 바선생이 출입하시는 집안이면 일단 처음 예방으로 미리 약을 살포하고 발견시 추적이 용이하게 집이 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발견즉시 사살이 가능하게 물리적 타격 무장을 갖춰야 한다 뿌리는 약으로 죽일생각은 포기해라 체급이 체급이라 HP가 높아서 잘 안통한다
물티슈에 물 적셔서 이불 덮듯이 덮어버리면 옴짝달싹 못함
2cm이하면 휴지 30칸은 써서 눌러 잡는데 막 5cm 넘어가면 생각하기도 싫다...🥵
애초에 아파트사시는 거면 주기적으로 관리사무소에서 소독하는것만 잘받으면 걱정없을걸요?
단독주택이든 아파트든 하수구 같은 공동 하수처리 시설이 있는 이상 바선생은 눈에 보이냐 안보이느냐 언제 보느냐 안보느냐 내 집에 자주 오느냐 덜 오느냐 차이만 있지 무조건 있다고는 생각함 뭐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서 소독 해주면 좋지만 그것 외에도 시중에 판매하는 바퀴약 자체가 집단 살충의 효과도 있으니 몇 개 사서 집안 구석구석이나 공용공간에 몇 개 뿌려도 효과 많이 본다고 생각함 그렇게 비싸지도 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