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만화책들은 그런게 많았음
일본 만화책은 사회생활 좀 해본 사람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란 느낌이라면
한국 만화책은 여름방학 시간 계획표 같은 느낌;
초반 도입부때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이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스토리가 점점 이상해짐
원래 주인공 목적이 뭐였는지 아무도 기억 못함 ㅋㅋㅋㅋㅋ
그냥 근친, 강1간, 중2병 같은 거만 하고 싶은데
그거 하기 위해서 자잘한 거 붙이는 걸 존나 싫어하는듯
걍 마인드가 망생이 수준임.. '내가 쓰고 싶은 부분'에 도달하면
추진력을 잃고 떨어지는 로켓임 물로켓도 아니고 걍 포물선으로 던진
조약돌인데 고점(=지가 묘사하고 싶은 부분) 찍으면 바로 떨어짐
소비자.입장에서는 최악의 작가라.건드리면 안됨
대부분의 작품이 연중됐을텐데 그게 전부 안 팔린거면 본인 문제 아니냐?
만화책이랑 소설 다 버렸음 작가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사람임
돈이 안될거면 시작을 왜했냐... 사람들 잘 낚네
스토리를 잘 썼으면 인기가 없는 작품만 줄줄 나오지 않았겠지...작화는 매번 나쁘지 않았는데
어차피 작화도 다른 사람이 하는데 뭐
자꾸 안되면 그냥 자기는 창작 능력이 부족한갑다 하고 원작 각색 따로 놓고 작화만 하는 쪽이
소비자.입장에서는 최악의 작가라.건드리면 안됨
그렇군
돈이 안될거면 시작을 왜했냐... 사람들 잘 낚네
돈이 될줄 알고 시작했는데 망한거겠지
스토리를 잘 썼으면 인기가 없는 작품만 줄줄 나오지 않았겠지...작화는 매번 나쁘지 않았는데
제로 시작의관 당시 박성우작가 어시를 눈여겨본건지 자기사람 박성우작가 밑으로 수행보낸건진 모르겠는데 박상우작가 어시출신 작화가 한명 끝까지 끌고다니는중
페이건즈도 박성우랑 한거보면 친분도 있을걸
일반적으로 만화는 그림작가가 수익 비중 더 많은데 저긴 어땠을라나 ㅋㅋ
그래도 프리징은 모바일게임도 나오고 그랬지 않나??
만화책이랑 소설 다 버렸음 작가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사람임
대부분의 작품이 연중됐을텐데 그게 전부 안 팔린거면 본인 문제 아니냐?
자꾸 안되면 그냥 자기는 창작 능력이 부족한갑다 하고 원작 각색 따로 놓고 작화만 하는 쪽이
루리웹-2625564013
어차피 작화도 다른 사람이 하는데 뭐
작화노예 두어명정도 있음
작화가 잘물어오는게 유일한 장점
솔직히 재미는 없었는디 그시절에 이정도 꼴림을 보여주는 만화가 좀 귀해서가지고 인기가 있었던거 아닌가
내가 저 작가 작품은 안봐서 모르는데 프리징 1화가 나올때 나왔다고 시끌하고 지금까지 완결 안난건 암
다른말로 역량부족이잖아ㅋㅋㅋㅋ
굿타임, 아스피린 재미있게 봤었지
아스피린 지금이라도 완결 내라 진짜 ..
임달영보다 이 작가가 더 싫음. 임달영은 초반12권후 찍사서 얜 연중작가 라고 낙인 박아 뒀는데 이렇게 장편 끌고 가다가 연중
시대에 뒤쳐져서 요즘보면 재미도 없읍니다. 야한거요? 걍 상업지 보십셔.
작가하면 안되는 인간이지
그림체란게 있어서 다행이야 웹소설이면 연중런 이력 리셋한다고 닉변했을텐데
임달영은 스작이야
그건 그것대로 너무하는구만...
다른 방향으로 한국시스템+자본주의에 적응한...
임달영만 거르고 작화는 늘감사했지
프리징은 일본에 IP 팔아서 뽕빨겜으로 운영중인거 같던데
이른걸고 하니까 거르기 편해서 좋은듯
본편을 안본 사람이 많아서 잘모르는 사실인데 이 인간 사실 나스나 소아온 작가 수준의 ㄱㄱ페티쉬 가진 인간이다 거기다 근친까지 끼얹은... 그 정점이 제로 시리즈. 페이건즈도 ㄱㄱ씬 꽤 있었고 어휴 진짜 내가 이새키 특히 제로에 홀려서 모은게 몇갠데 ㅆ새끼 정말
작성자는 ㄱㄱ씬이 정점에 이른 제로 시리즈에 홀려서 모았다, 메모
출판 만화를 웹소설 느낌으로 연재하는 광인
반대로 말하면 상업작가가 출하각 보이는 작품만 계속 만든다는 건데 어케 이 바닥에 붙어있냐?
자분주의 같은 소리 허고 있네 출하각만 나오는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계속 만화를 그리는데 그게 어떻게 자본주의야? 걍 창작물만 똥싸듯 내면 실어주는 공산주의지
웹소설도 저딴식으로 유기하면 필명 갈아야되고 필명갈아도 들켜서 롱런못함
일짤영 식으로 좀 천박하게 표현 해 볼까? 맨날 섹1스하기도 전에 조루처럼 싸는 사람이 '나는 섹1스 할 만큼 매력적인 이성을 만난 적이 없어서 전회로 싸는 거야 ㅋㅋ' 라거 말하는데 그건 그냥 조루인 거임..
자본주의하려면 만신처럼 하던가. 그냥 능력없는 거지. 재미도 없고.
그래도 개판쳐놓고 런하는것 보단 연중이 차라리 낫다고 본다. 돈 안된다고 대충 써갈겨놓고 런하는 웹소놈들 보면 ↗같음의 차원이 다름.
저 시절 만화책들은 그런게 많았음 일본 만화책은 사회생활 좀 해본 사람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란 느낌이라면 한국 만화책은 여름방학 시간 계획표 같은 느낌; 초반 도입부때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이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스토리가 점점 이상해짐 원래 주인공 목적이 뭐였는지 아무도 기억 못함 ㅋㅋㅋㅋㅋ
킹치만 임딸영은 일본에서도 똑같은짓을 한걸요
그냥 근친, 강1간, 중2병 같은 거만 하고 싶은데 그거 하기 위해서 자잘한 거 붙이는 걸 존나 싫어하는듯 걍 마인드가 망생이 수준임.. '내가 쓰고 싶은 부분'에 도달하면 추진력을 잃고 떨어지는 로켓임 물로켓도 아니고 걍 포물선으로 던진 조약돌인데 고점(=지가 묘사하고 싶은 부분) 찍으면 바로 떨어짐
저럴바엔 차라리 떡인지팔이나 하라는 소리가 나오는 작가... 근데 진짜로 떡인지팔이를 했고
출판사도 아니고 본인이 돈이 안된다고 연중 시킨거면 진짜 최악이네
안팔리는건 기타 요인도 있겠지만 본인 만화가 노잼인게?
왜 돈이 안되겠냐고 ㅅㅂ 맨날 똑같은 전개에 ㅈ같은 ㄱㄱ, 폭력 섞어대면서 뭘 바라는건데
어 그거 김성모?!
그래도 김성모 작품중에 미완은 없을텐데?
암흑밀리코퍼레이션 소미미디어를 방불케하는 극악인! 나무삼…!
돈 안되는걸 끌어올릴 능력은 없습니다. 자수한거
지가못써노코노코인세탓탓
얘 작품 읽다보면 뭔가 딱 중학생 수준의 감성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캐릭터들 행동거지가 그냥 딱 '애니메이션으로 인간관계를 배운 중학생...?' 수준을 벗어나질 못함 성인되고나서는 읽지를 못하겠더라
웹소판도 유료연재 작품가지고 저ㅈㄹ 한 두세번 치면 암만 글빨좋아도 외면받음. 무료도 한 댓번 그러면 작가 평 조져지고.
물론 당연히 싹 소멸은 아니지만 유료조회수 이천개 나올게 오백개 나오면 작가생 조진거지 머
그래서 맨날 부계 파고 환생하고 하잖앜ㅋㅋ↗같은 새끼들ㅋㅋ 근대 찾는새끼들은 잘 찾데.
필체는 지문이라서
시하 그래서 요새 평가 개조졌던데 조회수 안나온다고 무료연하다 포기한게 연속4개인가 5개
사람들이 한 두세개 연짱까진 봐주는데 조회수 칠팔천대 있던거 포함 네다섯개를 때려치면 안봐주지
프리징 나름 일본에서 애니 2기까지 나온거 연중할줄은 몰랐다 ㅅㅂ ㅋㅋ
솔직히 작화빨 아님?
능력없는 새끼가 먼저 작가질 했다고 아직까지 업계 빌붙어 살아있는것 뿐이네
타이커스 : 그러길래, 아예 시작을 말았어야지
이야기가 성립하려면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함 그건 만고불변의 진리임 이야기꾼이 시작한 이야기를 본인 스스로 중단에 그만 두면 안됨 그건 직무유기임
쟤는 10여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갤러리에서 개추받을라고 1화 찍싸고 튀는 애가 됐을거임 대부분이 완결 안나고 심지어 이유가 돈이 안돼서? 지 소설이나 만화에 애정이 단 하나도 없단 반증뿐이 더 되나?
성인웹툰으로 빨리 넘어오셔유 선생님 ㅠ
저런 놈은 작가라 부르면 안돼
개인적으로는 연중이고 작품 꼬라지고 다 떠나서 일본 특히 코미케에 그렇게 집착하는거 보고 개짜쳐서 손절한 사람. 그당시 피시통신 시절에 활동했던 1세대 오타쿠들의 일본문화에 대한 동경과 동시에 열등감이 대단했는데 그중 탑을 달림.
그점에선 횬타이급 일뽕
저사람 작품 대부분이 일본 감성이긴 함 ㅋㅋㅋㅋ
이 그림체 보면 기분나빠서 꼴리지도 않음
저 말도 웃김 지이름으로 된 회사도 있고 그 회사 사이트에 지가 만든 작품 연재하고 잇는데 돈 안된다고 찍싼다...? 자기 능력을 의심해봐야 되는거 아님?
아 21년도에 섭종했네
이게 작가는 맞음?
너무 일뽕이라 귀화했다는 소식에 당연히 일본이겠거니 했는데 미국이라서 그건 의외였음.